다마시로 파밍에 빠졌습니다. 보통 100개 얻고 확인하는데 그 때마다 좌절하고 패드 던졌다가 다시 잡고의 반복...근데 이게 묘하게 중독이 있어요.^^
화차는 진행 중이고 화몽을 하려는데 감사하게도 인타임님이 자세한 내용 올려주셔서 따라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제일 큰 문제는 저에게 있는데...
파밍 대상이 앞에 나와서 잡고 축지부 쓰는건 좋은데 화몽은 나갔다 들어와야 하고 또 하나씩 매번 확인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그래서 로딩 시간이라도 짧으면 할 만 할것 같아 플스를 5로 사고 싶은데...당근마켓에 가끔 새제품이 올라오더라구요...
어제 와이프를 살짝 떠 봤는데 돌아온 반응은 무응답...사지말라는 거겠죠...;;;
그냥 샀다가는 도발로 받아들이고 전쟁이 시작될건 뻔하고...ㅎ
혹시 신박한 방법은 없겠죠?
유부남님들 어떻게들 장만 하셨나요?
저만 눈치보며 사는건 아니겠죠?ㅠㅠ
긴 뻘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락보다 용서가 더 쉽다(빽하나 해주면서...)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다들 이렇게 삽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저 화몽이 땜에 플5 샀어여 넘 반갑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구입을 어떻게 하시든 후회안해요 ㅋㅋㅋㅋㅋ
사시면 됩니다요~~ 게임 한두개 더 산다고 생각하세욤 ㅎ 물론 사모님 말씀 잘 드리시구요 ㅎ
그러게요... 화몽에 고정옵션 볼 때마다 쩝쩝 입맛만 다시고 있네요... 고수님들 화몽돌리는거 보면서 또 부럽고... 나도 번쩍번쩍 거리는 화몽이 돌리고 싶다.!!!! 와이프 보고 있나?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저 화몽이 땜에 플5 샀어여 넘 반갑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구입을 어떻게 하시든 후회안해요 ㅋㅋㅋㅋㅋ
사고싶어요...제발~^^
플초보
사시면 됩니다요~~ 게임 한두개 더 산다고 생각하세욤 ㅎ 물론 사모님 말씀 잘 드리시구요 ㅎ
그러게요... 화몽에 고정옵션 볼 때마다 쩝쩝 입맛만 다시고 있네요... 고수님들 화몽돌리는거 보면서 또 부럽고... 나도 번쩍번쩍 거리는 화몽이 돌리고 싶다.!!!! 와이프 보고 있나?
에휴 아래 글 넘 애처럽네요 유부님들 ㅎㅎ
허락보다 용서가 더 쉽다(빽하나 해주면서...)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09xz
다들 이렇게 삽니다...
저지르고 수습해야 할까요?ㅠㅠ
그러겠죠...남권신장!!!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빽하나 사주고 플스 지르세요. 와이프에게 사랑도 받고 눈치도 안보이는 방법입니다.
경제권이 없어요... 백을 사주면 비상금을 까야하는데... 플스야 중고라고 뻥치고 한 30만원 줬다고 하면 괜찮을 텐데... 경제권 있는 분들 부러워요~^^
안녕하세요. 사랑한다면 어떤거라도 다 용서가됍니다. 그동안의 사랑과 신뢰가 있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도 이렇게해서 플스5 득 했습니다. 네. 맞습니다. 평생 노예 계약 했습니다. 어? 다음생에도 나랑 살거라고? ㄷ ㄷ ㄷ
노예계약...공감가서 더 서글프네요...ㅎ
ps5 가장 큰장점이 로딩속도라서 강력추천! 평소에도 잘하셨겠지만 사소한것부터 꾸준하게 도와주시고 잘해주시면 와이프가 말하지 않을까요? "원하는게 있나 왜 갑자기 잘해주냐" 하면서 그때 말하면 어떨까요?ㅋㅋ 빽사주시는것도 빠르고 간편한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흠... 오늘 저녁 설거지부터 시작해 봐야겠습니다. 집안일을 안 시켜요...여지를 안 주려고 그러나...ㅋ
전 2년전부터 자유적금 하나 들어서 돈 몇만원 생기는데로 모아서 쿨하게 질렀지요 용돈 몇 만원씩 모아서 열심히 일한 날 위해 이정도도 못하냐며 불쌍한 표정과 늘어진 어깨 연기 스킬과 함께 ...ㅜㅜ
불쌍한 표정과 늘어진 어깨... 최고의 꿀팁인거 같네요...^^
저도 현재 조르고 있는중 입니다 ㅡㅡ; 제경우 와이프가 컴부터 게임긴 테크충 처럼 너무 잘 알아서 방법이 없어요 해서 지금 일주일째 따라다니며 조르고 있는데 매번 안좋은 소리 들어가며 조르는데 좀만 더 하면 살 수 있을꺼 같아요 ㅠㅠ;; 일단 따라다니며 조르면 귀찮아서 라도 사 줄듯해서 진빼기작전 으로 계속 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