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은 일단 원거리 무기는 적용이 안되고, 태반은 주무기들도 스탯/셋보너스가 반영이 안되요.
대신 다른 장비품 (방어구/장신구) 셋보너스는 적용이 되요.
그런고로 실전에선 유용하지만, 도장에서는 쓸모가 없는 셋보너스는 전부 무기에 몰아넣는게 효율적이에요.
영리한 병법가를 권총 2개에서 끌고오고, 천혜의 과보자/강인한 전사 한개씩을 근접무기들에서 끌고오는게 가장 좋아보이네요.
여담 : 혹시 천혜의 과보자 달린 빨강 창을 노리고 구할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분은 제보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