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파칭코가 인기있다는건 아는데 그게 실제 돈이 움직여서 재미인거지 인게임에서 이걸 무슨 재미로 하나 싶거든요 다른 미니게임은 뭐 나름의 재미나 목표의식이 생기기라도 하는데 파칭코는 도무지.... 이 게임에서 가장 트로피 노가다에만 충실한 미니게임인듯
저도 게임 내에선 파칭코 자체가 재밌어서 해본 적은 없네요.
그래서 후속작부터 빠진거 아닐까 싶네요. 용5 이후 한번도 나온적 없었지않았나.
저도 게임 내에선 파칭코 자체가 재밌어서 해본 적은 없네요.
도박종류 다 마찬가지인듯.. 그나마 룰렛 한두판정도 게임머니 불리려고 하는 것 빼곤 그냥 노가다 같아요
버파 빠칭코는 대박터졌을때 노래가 좋아서 가끔합니다.
처음엔 우와 신기하다 재밌다 했는데 몇시간 돌려도 보상이 너무 짜서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ㅋ 보상만 좀 올려주면 자주했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