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방대한 맵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각 장소들이 좋았습니다.
세이브 로드 신공으로 몇 번 트라이 하다보니,
보스 중에서는 마누스와 그윈이 제일 재미 있었네요.
다만 고회차 일 땐, 재미보다는 고통이 클 것 같은 예감이...
무기는 클레이모어랑 앉아베기, 벼락 타도, 장대 사용했습니다.
2회차에는 츠바이랑 잔광을 사용해 볼까 합니다.
몇 회차까지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꽤 매력있는 게임인 것은 확실하네요.
많은 재료와 아이템 주셨던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짧은 소감 마무리 합니다.
모두 즐거운 닥소 되시길 바라며~
추신 - 기사의 명예 트로피는 도대체 왜...
클리어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금방 클리어하셨네요+_+
감사합니다!! 어.. 하다보니 어느새 끝이더군요.. +_+ 이제 2회차를………….흠 고민 중입니다. 행복한 하루 시작하시길 바래요.
이것은 태양이 높게 평가!!!!! 고생 많으셨습니다. 히힝....곰이 본의 아니게 스포일러를 하는 바람에 상당히 죄송하데 생각하고 있답니다......
대 축하 드립니다!!!!
축하 감사해요!!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의 스포였기에 깜놀했지만 ㅋㅋ 그래도 재미있게 엔딩 봤습니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