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략은 일부 놓치기 쉬운 부유령 및 지박령, 피는 원령에 관한 부분을 중심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11장
자신이 어릴 적에 살던 집에서 시작하는 루카.
아빠의 방에 걸려있는 봉인을 풀기위해 부적이 붙어있는 가면 3개를 찾아야 하는데...
그런 과정중에 자신의 방에 들렸다, 엄마인 사야카의 방에 가보면 각종 아이템 및 문서를 획득할 수 있고
스샷에서 루카가 바라보고 있는 거울을 조사하면 이후에 나오는 퍼즐에 관한 중요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모든 봉인을 풀고 아빠의 방까지 탐색을 완료한 후 이하의 방식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아빠의 방 탐색 완료후 집에서 나와 거대한 가면이 천장에 걸려있던 방으로.
-거대한 가면이 걸려있는 방에서 카나데의 무녀 5명과의 전투.
-전투가 끝나면 재단을 조사해 퍼즐을 풀어 숨겨진 길로 들어감.
-숨겨진 글의 끝, 월황천당에서 가면조각을 획득
-다시 왔던 길을 돌아가는 와중에 도망전이 발생
-아빠가 가면작업을 했던 곳, 수현당으로
수현당에 들어서면 어린 루카가 달려가는 부유령이 나오죠.
이후, 재단에 놓여있는 가면을 조사하면, 지박령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장비기능[감]이 필요하기 때문에 2주차 이후에 찍을 수 있습니다.
종장
종장은 딱히 설명할게 이정도밖에 없네요. 장비기능[감]이 없어도 찍을 수 있는데 상당히 묘한 곳에 있어서
놓치기 딱 좋은 지박령입니다.
등대에서 나오는 마지막 세이브 포인트를 기준으로 세이브 포인트바로 옆에 밑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데
그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스샷속의 장소가 나옵니다.
일단, 끝.
향후 시간이 된다면 피는 원령 위치, 귀등인형 위치 등... 공략해볼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달성과제 완전클리어를 향해 달려야겠습니다.
마지막까지고생하셧습니당 덕분에 도움이 많이되었어용 ㅎㅎ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미션모드는 반대로 마리로즈님께 도움을 받을 듯 하군요 ㅎㅎ 서둘러 쿨리어 해야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령리스트 도움 많이 되었내요.
감사합니다! 령리스트 얼릉 달성하셨서 [제] 얻으시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