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페르소나 5 까지 엔딩 본 후에 페스3 주인공이 더 불쌍하다고 생각하네요,
현제 페르소나3 부터 페르소나 5 까지는 직접 게임을 하거나(5는 제외) 플레이 영상으로
엔딩까지 본 상태이고요
1,2 탄은 아쉽게도 일본어가 그다지 뛰어나지 않아서 보는 재미가 없고 정보가 부족한 1,2탄을 제외하면
아무리 봐도 P3 주인공이 제일 불쌍하네요.
대충 저의 주관적으로 엔딩 기준으로 쓰면
P3: 목숨으로 세상을 구한 구세주 주인공
과거에 본편 사건으로 가족 전부 사망 ,스토리 중에 동료1명 사망
마지막 최종보스 뉵스를 자신의 목숨을 이용해서 봉인
그리고 사건 끝난 이후에 동료들을 오는걸 보면서 죽은 주인공 ㅠㅠ
후일담에서 주인공 부활 가능성이 있지만 10년이 지나고 해결을 안하고,,,
더구나 주인공이 살아남으면 세계멸망 위기도 오니....
P4: 시골 하렘왕 주인공
아마 이 세작품 중에서 제일 행복한 주인공이 아닐까 생각한다. 불행한 과거X, 동료 사망X
전작 보다 동료 관계가 엄청 좋고 커뮤로 사귈수 있는 연인들 많고... 확장판에서 추가로 1명이 추가(더구나 여신에 해당)
마지막에 뜬끔없는 진 최종보스 여신 이자나미에서 자기의 커뮤와 연결된 사람들의 말 몇마디로
페르소나 각성해 전작과 다르게 생명을 안걸고 이길 수가 있었다.
엔딩에서는 자기 고향으로 돌아갈떄 주인공을 쫒아가는 동료을 보면 전작과 다르게 참 행복하다.(처음부터 끝까지)
후일담에서 다시 만난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보면 제일 행복한 주인공이 아닐까 싶다.
(전작 후일담을 생각하면 참...)
P5: 괴도 하렘신 주인공
전작이 너무 밝은게 있지만 처음 장면 부터 불쌍한 주인공, 과거 사건에서 구해주고도 누명으로 인해 전과자가 되서
전학오는 분위기가 전작 주인공과는 극과극, 그리고 초반 프롤로그에 잡혀서 고문당하는 전개가.... 참
그리고 최초로 동료 중 1명이 배신(단지 전개에 따라 딱히 동료라고 여기는 것은 아닌것 같다)
하지만 이런저런 어두운 요소를 빼면 전작 시골황제 주인공 보다 넘은 하렘 주인공
동년배 친구, 선배2명, 후배1명, 다른학교 학생, 사회인 어른 4명.... ㄷㄷㄷ
이중 사회인 중에서 담임 선생님도 포함 전작3의 주인공이 애매하게 끝난걸 생각하면
이쪽 5주인공은 아예 제대로 연인 노선을 밣음...
아마 5의 노멀루트의 최종보스 연관이 제일 크며 그 흑막을 이기는 장면을 참 사이다.
진 최종보스전 통제신에서는 일부 커뮤 한정의 인물의 응원을 받는것을 넘어서
전국 사람들의 응원을 받고 통제신과 같은 크기의 페르소나를 각성을 한다.( 또다른 최종보스 연출 같다.)
전작3의 주인공과 다르게 4의 주인공처럼 다른사람의 인연과 응원으로 힘을
각성해 이겨서 살아나게 되는 주인공 이었다.
엔딩에서는 자기 누명도 모두 해결을 하고
동료들이 주인공을 차에 태워 데려가는 장면에서 4의 동료들이
주인공을 따라가는 장면을 생각나게 할정도로 행복한 분위기 같해서
3의 주인공이 더욱더 불쌍하다 ㅠㅠ
단지 엔딩 후반 장면에서 아직 새로운 전개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렇게 다 써보니 정말로 3의 주인공이 제일 불쌍하네요.
4의 주인공은 시작부터 끝까지 행복한 분위기고
5의 주인공은 처음에는 불행 했지만 엔딩에서는 제대로 해피엔딩을 맡이하고
근데 3의 주인공은 괜히 목숨을 담보로 해서 최종보스에 이기는 전개 떄문에
엔딩에서 세상을 떠나는 모습이 참 ㅠㅠ
마지막으로
대충 제가 생각 해본 최종보스 힘 비교는
뉵스 > 통제신 > 뜬끔 없이 나타난 여신
이정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P5 확장판이나 외전에서 엔딩 후반 장면이나 P3 주인공 부활 떡밥이
해결하는 전개가 나오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