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돈슨의 노예 인증

으헝헝 결국 참지 못하고 펫을 질러버리고 말았뜸... 수영복에 인벤..창고에 펫까지 지르다니...아오 시풋
그래도 좋아서 한컷...ㅠ

요거는 거래소 정산을 눌렀는데 오잉!? 3333!? 신기해서뤼ㅋ

아 더러운 버그네스트 아티팩트 다 해제했는데 무적이 왜 안풀리니.. 피로도만 날림여ㅡ,.ㅡ
혹시나 죽으면 풀릴까 하고 죽어가는 스샷-_- 결국 스테이지 포기...

보쓰방인데 분위기가 쥑이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냥 만들어본 부캐 & 아는 사람만 아는 레어닉 참고로 렙은 1이욬ㅋㅋ
추신 : 인벤이랑 창고 지르고 3일후에 릴리패키지 파는 GM릴리(를 가장한 돈슨) 개깪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