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콘솔기로 처음나온게 2009였나? 여튼 그걸 몇개월간하다가 2년이상 안하고 몇일전에 이번 신작 구매해서 플레이하는 중인데
뭔가 전작보다 게임성이 안좋아진거 같은데 아닌가요?
그리고 전작은 카운터나 연속 컴비네이션으로 한방ko나 역전ko도 꽤 많이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는 거의 철권처럼 데미지 쌓으면서 하는방식된거같고 그라운드 기술도 기습적으로 끝내는거 없이
게이지 원으로 돌리면서 따라잡는거 하니까 시간많이 걸려서 실제같은 느낌이 안나네요 실제는 그라운드기술 수초내에 결정나서 탭치는데...
차라리 기술시전 버튼 누르면 게이지 돌리는거 우선뜨고 그거 성공하면 게임내 모션으로 그라운드기술 시전하면 실제같은텐데...늦지도않고
여튼 파이트나이트 처럼 체력게이지 없애는 게임처럼 된거아닌가요?
또 체감상 극초반 한방Ko 한번도 못봣고 아예 존재하지않는거같은데..무조건 안면에 데미지 구겨넣고 쓰러지면 파운딩으로 달려가서 끝내는구조인데
거의 게임 마무리 90%이상이 파운딩같네요 뭔가 밸런스도 이상한듯 파운딩이 너무쎼요
전 경기 시작 17초 KO 해봤는데 흠...그리고 역전 KO도 해보고요. 카운터를 잘만 넣어주면 가능 하던데요. 서브미션은 원 돌리는거라서 확실히 서브미션으로 이기기가 힘들긴 하더군요. 복부에 데미지를 쌓아둔 다음 하면 수월해진다고는 하더군요. 그리고, 원래 실제 게임에서도 파운딩은 쎄지 않나요`ㅡ`?
한방보다는 데미지축척으로 이기는거같아요 ㅋㅋ이전시리즈보다는 ㅋ
철권처럼 이기는것 같기는합니다.ㅎ;; 슬픈네요.. 현실감이 조 떨어지고ㅠㅠ 한방KO는 저도 못봤구요 ㅎ 그래도 파운딩은 원래 쎄지 않나요 ㅎㅎ?
온라인을 해보세요! 보다 "개선된 온라인 환경"을 즐기실거에요 ㅋ
5초 KO당해봤습니다 ㅡ_ㅡ;; 오브레임으로 했고 랜들먼 상대였는데 카운터에 훅가더니 그냥 끝나버렸어요..
파운딩이라는것 자체가 힘으로 제압하는데 약한것도 말이 안되죠
후퇴는 아닌듯해요 ign 점수 9.0 Amazing 떴습니다 ign 리뷰는 무시할게 못되요
2010 >> ufc3 도 넘사벽정도로 발전한건데..... 2009 = ufc3 비교할께 못되죠; 2009는 첫작품이라 부실한게 너무 많은데;; 님이 2010을 많이해서 그게 너무 익숙해져서....... 오히려 서브미션등등 2010이 ufc3보다 더 리얼한거같다 이런식으로 말했으면 이해갑니다만 2009는 답이없던데 ㅋ;
추가로 본인이 2009 즐겁게 하다가 2010 나왔을땐...... 게임성 차이가 커서 2009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격투게임좋아해서 소장하긴했엇는데...... 2010접한이후 2009 해봤는데 매각해야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더군요; 그래서 바로팜; 근대 2010에서 -- ufc3 도 엄청난 발전한거에요 ㅋ
저도 초반 케이오몇번봤고(많진않구요ㅠ) 파운딩은 실제로도 가공할만한 파워죠.. 섭미션은 잘 모르겠고 이번작이 게임성은 최고라 자부할만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