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맨
캐릭터 상점에서 하루히 코스튬을 판다는 점이 굉장히 신선한 충격을 줬던 페이퍼맨.
이거 보고서 아 이겜 일본에서 꽤 잘나가겠구나...싶었더니 역시나 국내 서비스는
접은지 오랜데 일본에선 여전히 선전하고 있는듯.(찾아보니 실제로 일본 fps게임 순위권에...)
캐쥬얼한 fps라는게 이 게임의 묘미였는데 한국에선 역시 서든 아바같은 종류가 환영인지
서비스 종료가 된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한동안 fps손놓고 있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동안 망했을 줄이야...
폭탄류 아이템 중에 던지면 뻥 터지곤 나풀나풀 날게하는 것도 있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종이몸뚱아리가 팔랑팔랑 날고있는 동안 갈기면 꼼짝없이 총탄을 온통 뒤집어 쓸수밖에 없는 고약한 물건.
그 외엔 옆으로 돌면 쏴 맞추기 힘들다는 점. 대신 정면에선 굉장히 맞추기 쉬웠던 점.
이렇게 가벼운 느낌으로 즐길수 있을만한 fps가 진짜 제 타입인데, 서든 아바 배필은 온몸을 짓누르는 듯한 중압감이 으아...
저 페이퍼맨 하러 일본으로 이사갈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