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슈퍼마리오 갤럭시 / 480P

[개밥]

7개의 파워스타만 더 모아주면 되네요.
구입한 지가 한참 지났는데 아직도 엔딩을 못 봤네요.^^



단순하면서도 재밌는 보스전



가만히 냅두면 길바닥에 드러눕더군요.



피치가 아닌 새로운 히로인 로제타입니다.




알록달록한 색





첫 번째 보스였지요.



스테이지 구성도 좋네요.



불빛에 의지해 이동하는 스테이지



사막 스테이지인데, 색이 좀 잘 안 나왔네요.




1UP 버섯이네요.
게임오버되면 완전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그다지 쓸모는 없네요.



얼음 위에서는 스테이팅 자세가 나오네요.






거미줄을 이용해야 하는 보스전






SKY HD6 EXPRESS X / COMPONENT / 기본 프로그램

PS1이나 새턴의 게임을 지금 보면, 그래픽적인 면에서는 부족한 점이 많이 보이는데, 왜 그 당시에는 이런 것들이 느껴지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시력은 나날이 악화되어 가는데, 눈만 높아진다고 해야 될까요?^^;;

제 눈에는 마리오64나 선샤인의 그래픽은 지금 봐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마리오는 당대 최고의 그래픽은 아니지만, 특유의 알록달록한 색 덕분인지 세월을 타지 않는 것 같네요.

[케인블루]

추천~
마리오64는 당대 최강 그래픽이죠.어느 기종에서도 흉내내질 못할 3D를 구현했으니 ㅎㅎ

[개밥]

아~ 그렇군요. 하긴 저도 당시에 게임 매장에서 틀어 놓은 마리오64를 보고, 충격을 받았던 적이 있었네요.^^

[마견삼형제]

시력은 나날이 악화되어 가는데, 눈만 높아진다고 해야 될까요?^^;;
이말에 왜 이렇게 공감이 ㅋㅋㅋ

[꼭지]

저 두더지 보스는 첨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