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를 이렇게 협동플레이로 플레이해보니 참 다른 느낌입니다.
유저들이 만들어놓은 리틀빅플래닛 마리오버전을 한다는 느낌이랄까...?
마리오를 서로 도우면서 플레이를 하니까 또 다른 재미를 느끼네요.
간혹 서로 밟고 아이템 먹는다고 정신이 없는 점도 있습니다.
캐릭터간에 협동을 해야만 획득할수 있는 아이템이란게 있는지 아직 모르겠습니다만...
어쨋든 득과 실이 함께 있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건 와이파이로 다른 유저들과 함께 플레이가 가능했었더라면 하는...^^;;
방금 TV에서 선전하는거 봤는데 ㅋㅋㅋ 오영실씨 자지러지는 웃음소리
호오.. 동생집에 Wii 있는데 타이틀 사 가지고 가볼까 ㅋ..
폭풍 ㅊㅊ
하고 싶어~!
개인적으로 게임의 느낌은 리틀빅보단 젤다 4개의 검이란느낌이요. 협력이라고 쓰고 대전이라고 읽죠
이건...닌텐도의 또 다른 우정 파괴 게임..나 살자고 상대방을 밟는것은 진리..나 먹은게 맘에 안들어 나머지 하나 마져 먹는 매너..둘중 누군가 패드를 놓아야 끝나는 게임..스타코인 먹기 위해 한명은 희생해야하는 경우도 다반사..ㅋㅋ..
하고 싶어~! (2)
한동안 많이 올라 오게 될 작~품! 이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