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질.
묵젯이 대장이던 시절 접었다가 장마이벤트때 복귀하자마자 만든 기체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디자인입니다
오커6을 4번이나 미끄러졌습니다 ㅠㅠ
찌난쥬
만들다가 지옥을 경험했습니다
작2지 조합식이 아오지 탄광 200판만에 나왔습니다
원작컬러에 가깝게 도색했는데 광택제 먹이니깐 원래대로 돌아와서 망 ㅋ
빨간색 페인트가 없어서 적당히 붉게 도색한 크샤입니다
도색 잘됐다고 여러번 칭찬받은 기체입니다
배태랑부터 대전다니는데 정말 좋네요 크샤-_-b
페이즈 시프트 꺼진 느낌으로 칠한 제타
빔짤이 아주 마음에 드는 연징입니다
방패의 노란색은 필쓸때만 꺼내는 랜스와 같은 색이라 필쓸때 숨겨진 노란색 창을 볼수 있는 묘미가 있습니다
접기전에 있던 클랜의 공식기체 묵디제의 공식컬러입니다
클랜 전원 모여서 똑같이 타면 위엄이 쩔었습니다
(그때도 잉여취급 받는 기체라서..)
당시 3대 묵왕이던(묵젯, 소드락, 샤슈) 샤슈가 그런 쓰래기 기체 왜 타냐며 놀릴적에
리미트 띄워서 15콤 넣었던 기억이 납니다. 1313131212121212...
님고추
고추네
ㅅㅅ
리플들이 왜이래 ㅋㅋ 묵디제 컬러 좋네여
이 님들이 여기와서 테러하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