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요세 abc 흔히 뮻 방에 경우 대부분 금지가 있는데
기본적으로는 힐링기, EW 시리즈, 앙크샤, 크루제딘, 아젯플, 하페 등등이 있습니다.
이런 기체에 대부분은 올라운드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이지요.
또한 기동성이 정말 좋다 라는 점입니다.
힐링기에 경우는 빠힐 이든 묵힐이든 둘다 미친 범용성인데요.
둘다 강력한 중거리 견제 기능이 있으며
묵힐의 경우 + 근거리 보완
빠힐의 경우 + 원거리 보완 등에 기능이 있습니다.
EW 시리즈에 경우 각각의 기체 마다 특색이 있는데 이는 3몫이라는 점에서 문제가 큽니다.
만약 EW 시리즈가 2몫을 가졌다면 아마도 사기성이 있긴 하지만 아주 초 사기등은 되지 않았을꺼 같네요.
앙크샤 역시 3몫임에도 불구하고 발군에 성능이 있는데 그 이유는 경직과 가변후 기동성이 있습니다.
차지 경직 빔은 정말 차지 후 요술빔이 되서 상대를 하면 정말 짜증나지요.
칼질로 때려 잡을려고 하면 우월한 기동성으로 도망가거나 맞아도 노련한 레인져 스킬 효과로 상쇄되며
실상 원거리 컨셉은 아니나 차지 경직빔이 요술빔이 되면서 후방에서 지원 및 캐리 하기가 용이하죠.
크루제딘의 경우 역시 3몫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캡파에서 가장 좋은 무장인 산탄과 호밍 그리고 일발 역전이 가능한 스킬 크루제의 분노 등이 있는데
크루제의 분노에 각필 효과가 현저히 안 좋아지면서 요세는 많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아젯플에 경우 진정한 개객기인데
이놈은 뭐 정말 스킬 하나 버릴때가 없는 아군 버프 전용 스킬에 본인 버프까지 증가하며
대격변으로 체제한이 50%에서 60%로 오히려 상승했고 중거리 빔 또한 속사가 가능하며 미친 컨쇽 격콤에 가변후 기동성 있으며
또한 가변후 빔은 원거리로 사거리가 정말 길고 빔바주카라 범위 또한 미칩니다.
물론 사람마다 쓰기 나름이지만 고수가 들던 하수가 들던 포지션을 잘 이해한다면 정말 미친기체죠.
마지막으로 하페의 경우는 스킬때문인데요.
에이스 스킬이 뜨면 빔방어 및 백신 효과가 추가 됩니다.
솔직히 빔 방어 효과 또한 좋지만 캡파에서 아시다 시피 백신의 효과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전에는 끽해야 잔탄 제로 및 부따를 정말 몇몇 기체만 가지고 있었거나 사용을 하더라도 제약이 있었는데
요세 abc 방에 상태이상은 정말 경직, 부따, 잔탄 제로, 슬로우, 기절, sp다운 등등 너무 많습니다.
이러한 효과를 한방에 무너뜨리는 백색을 기본장착함으로써 빔방어를 포함해 완전체가 되는거지요.
다만 기동성이 낮아 칼질 및 순간 기총 점사에 약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애초에 이 기체는 사거리 바깥에서 싸우는 컨셉이기 때문에 오히려 근접을 하는게 이상한거겠지요.
이러한 사기 기체들은 공통적으로 몇가지 비슷한 점이 있는데
첫번째로 스킬이 비정상적으로 좋은 경우 (여려가지 효과가 짬뽕된)
두번째로 랭크 이상에 화력의 내는 경우 (특히 B랭 계열)
세번째로 기동성 (치고 빠지기가 용이하다)
마지막으로 사거리 입니다.
마지막으로 언급한 사거리란 이렇게 생각합니다.
각 기체 마다 그 기체에 맞는 컨셉이 있습니다.
어떤 기체는 근거리 , 어떤 기체는 중거리, 어떤 기체는 원거리
근,중,원 거리를 모두 통합 해서 가지고 모든 무장에 판정이 준수하면 거진 다 준사기급 반열에 들며
거기에 기동성까지 우월하면 거진 사기급이 됩니다.
이러한 기체들의 공통점은 각 분야 즉 각 사거리에서 최고에 무장을 지니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간단한 예로 근접기에 대표 주자인 소켈과 칠검 엑시아의 경우
빠른 칼속과 미친 기동성 그리고 한방에 적을 보내 버릴 수 있는 격콤
마지막으로 중거리에서 어느정도 이득을 볼수 있는 무장이 있습니다.
이 기체가 만약 굼띤 기체라면 단연 준사기급이 될 수 없었겠지요.
또한 이러한 기체에게 가변후 빔 바주카 (원거리) 하나를 더 준다면 바로 사기급이 되어 금지를 먹을겁니다.
이 기체들이 금지에 안먹히는건 근거리 특화라 원거리 및 중거리에서 쪼이면 어느정도 커버가 되기 때문이지요.
중거리에 경우 너무 많아 설명이 힘들지만 요세 한참 뜨고 있는 도벤울프 (인콤) 과 돔 트루퍼(기가런처)의 예를 들어 보죠.
도벤 인콤에 경우 단지 2발이지만 데미지 효과가 확실한 판넬 무장이 있지만 사실상 밥줄은 다름 아닌 빔바주카죠.
돔 트루퍼 역시 신기체로 빔 바주카가 주효 데미지 딜링 인데 이 빔 바주카가 참 오묘한게 사실 빔라이플 보다 훨씬 좋다는 겁니다.
사거리 및 데미지 또한 훨씬 이점이 있으며 무엇보다 이상하게 판정이 좋아서 잘 맞는 다는 점이죠.
중거리 특화에 경우는 솔직히 중거리 데미지 피해량과 데미지를 얼마나 잘 맞출수 있는가
란 공식에서 부터 시작해 그 기체가 op가 되냐 안되냐 가 되는거 같습니다.
빔라든 산탄이든 빔바주카든 셋다 맞추기 쉬운 무장으로 되어 있다면 그 기체는 준사기급
거기에 랭크 오버에 효율을 내는가? 기동성이 좋은가 등등이 포함되면 바로 사기급이 되어 버리지요.
실제로 플라잉 막투는 기동성 업 스킬과 더불어 뉴타입 스킬과의 시너지를 최대한 누리게 해주는 MA 모드를 가지고 있으며
산탄이라는 데미지 딜링에 특화된 무기 때문에 abc 방에서 금지기체로 전락 되었죠.
마지막으로 원거리 특화의 경우는 몇가지 흥미로운 사실이 있는데
뮻방에서 원거리 특화 기체에게는 몇가지 경우를 제외하곤 거진 사기에 포함이 안된다는 겁니다.
이중에 원거리를 효현하는 몇가지 예를 들자면 정밀사격, 굶은 빔라이플 , 경직등 이지요.
정밀 사격에 경우는 원거리 무장에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데
흔히 스나이퍼 모드를 빠르게 사용가능한 순줌을 잘되는 기체들이 팍팍 뜨고 있죠.
다만 단점은 근거리에 들어가면 마땅히 대응할만한 뎀딜이 안나오는거겠지요.
아 물론 예외는 있습니다.
풀쉴드 듀나 같은 경우는 근거리 오늘 기체를 순삭 시킬수 있는 기절 초풍할 데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동안 풀쉴 금지방도 흥했지요.
하여간 정밀 사격 일명 스나의 경우는 대부분에 기체가 그 효과가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근접이라는 약점이 있기때문에 금지를 안먹지요.
다음으로 굶은 빔라이플이 있는데 다만 이 굶빔은 일반적인 빔라이플에 비해 사거리 데미지 판정등이 훨씬 우월 하지만
잔탄 공속 및 쿨타임 등에 여러가지 제약을 받게 된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잔탄 및 공속등의 영향을 받지 않는 기체등이 op 즉 사기급이 되지요. 일예로 힐링기에 경우 원거리 특화 무장임에도 불구하고
사거리 잔탄 빔범위 등등이 미쳤지요. 단지 3번이 자체 경직이긴 하지만 이건 뭐 눈가리고 아웅이지요.
이러한 굶빔은 근거리로 접근 하는 근거리 특화 기체에게 계속 딱밤을 때리듯 퍽퍽 갈겨주면
오기도 전에 이마에 불이 나서 오지도 못하고 바로 심해로 가라 앉게 되는거지요.
그래서 원거리 기체는 대부분 탁 트인 맵과 엄폐물이 적은 우주를 선호 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경직이 있는데요.
경직 무장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대부분 사거리가 깁니다.
경직 무장에 사기성은 나 아닌 아군을 돕는다 라는 점에 있는데요.
일단 경직 무장에 맞으면 순간 동작이 정지하는 점에서 참으로 흥미롭습니다.
솔직히 캡파에서 가장 더럽고 가장 치사하지만 가장 효율적인 무장을 꼽으라면 단연 경직을 앞세울껍니다.
경직에 무서운 점은 데미지 딜링 보단 순간 아무 동작을 할 수 없게 만드는데 있습니다.
게임을 좋아 하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CC기 (crowd control:군중제어) 가 얼마나 무서운지는 다들 아실껍니다.
스턴 한번에 게임에 양상이 뒤집힐 수도 있으며 침묵기 한방에 아무것도 못하고 순간 바보가 될 수도 있죠.
캡파에서 경직은 타게임에 스턴이며 잔탄제로는 침묵, 부스터 제로는 이동불가 등등의 효과를 가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무장을 놓고 보면 정말 경직은 단연코 뛰어난 무장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이러한 경직 무장에 대표주자로 몇몇 기체가 있는데 하난 아프사라스 2이며 나머지로는 가토겔구그,V대쉬 등이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경직기체의 경우 아프사라스 2에 경우는 굇금이라는 명제에 아주 간단히 막히지만 사실 굇금 보다는 경직이라는 점에서 막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솔직히 타 괴수의 경우 격투반격이라는 괴수 자체의 기술을 가지고 잇지만 앞사2의 경우는 단지 몸집이 큰 풍선에 불과 하거든요.
이 기체에 무서운 점은 그 크기가 아닌 위에서 언급한 굶은 빔 + 경직이라는 특수성 때문입니다.
굶빔으로 범위 및 데미지 딜링에 용이하며 경직으로 인해 CC기에 걸릴 동안 적이 아무것도 못하면 아군이 알아서 정리를 해 주기 때문에
그 점이 가장 무서운 점이지요.
다음 기체로 가토 겔구그, V대쉬가 있는데
솔직히 가토 겔구그 정말 숨겨진 대박 OP입니다.
경직기체 임에도 불구하고 기업으로 인한 뛰어난 기동성, 아군 버프 및 각필 효과까지 솔직히 미션방이 없어서 못구할뿐이지
한번 뽑으시면 사골국까지 푹푹 우려내서 고아 먹어도 질리지 않은 승리 견인 셔틀이 될겁니다.
이놈에 단점은 딱한가지 잔탄인데 솔직히 이것도 약점이라고 하면 우습죠. 진짜 약점은 아마 미션방이 없어서 못 만드는겁니다.
다음으로 V대쉬에 경우는 정말 지겨운 기체입니다.
솔직히 이놈 파면 팔 수록 매력적인 기체인데 이놈에 장점은 한놈은 확실히 병진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놈은 경직 기체임에도 불구하고 베테랑 스킬로 리로드업이라는 스킬을 가지고 있는데
경직에 리로드 업을 달면 얼마나 사기가 되는지 몸소 실천을 해 줍니다.
무장 또한 굶빔+ 경직인데 자체 2번 무장 역시 경직은 아니지만 굶빔으로 데미지 딜링 및 판정에서 용이하며
경직을 맞을 시 무조껀 2번 데미지가 들어 가기 때문에 화력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또한 리업의 효과로 상대를 지속적으로 괴롭혀 줄 수 있는데
이러한 효과는 데스메치 게임보다 치고 박고 걔속 싸우는 일반대전, 대장전, 그리드 전에서 최고의 효과를 발휘합니다.
이러한 경직 기체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근접 공격, 잔탄제로 및 중거리 데미지 폭딜인데
근거리의 경우 텔레 포트로 간단히 회피가 되며 잔탄제로의 경우 백신, 중거리 데미지 폭딜의 경우 필로 상쇄가 가능합니다.
이러한 경직 기체의 경우 아군에게는 희망을 적군에게는 절망을 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최대 사거리에서 퍽퍽 갈기는데
솔직히 당해보면 정말 토나옵니다.
달려들면 동해 번쩍 서해 번쩍 휙휙 프리니엄 텔레포트로 도망가고
잔탄 제로쓰면 백신으로 상쇄, 중거리 폭딜 들어 갈려고하면 필을 쏴재끼니 정말 어떻게 할 방법이 없죠.
그래서 보면 이러한 경직기체를 보면 사람들이 특히 비아냥 대거나 짜증을 내는데
솔직히 제가 볼땐 이러한 기체들은 그게 컨셉입니다.
사거리 바깥에서 공격을 하고 근접시 도망가면서 사거리를 유지하고 라인을 유지시키는게 목적인 컨셉 기체에게
다른 행동을 강요하라는 거 자체가 우스운 거지요.
이러한 경직기체가 그렇게 좋은 강점임에도 불구하고 사기 반열에 들지 못하는 이유는 몇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중거리 폭딜과 백신이죠.
솔직히 잔탄 제로 근거리 딜 아무리 해도 텔 타고 도망가면 끝이지만 중거리 폭딜을 당할시 텔포를 타기도 애매하며
만약 데미지 딜링을 피하기 위해 필을 쏘면 필을 그 만큼 시간동안 딜 로스도 생기며 필을 소비함으로 스킬이 빠지는 효과를 누립니다.
아무리 텔을 타고 도망가봐야 한판에 3번 이상(프텔의 경우) 도망가지 못하며
백신이라도 끼는 날에는 그냥 빔라와 같은 효과를 누립니다.
정말 웃긴게 상대방이 백신에 프텔을 끼고 덤비는데 자긴 아무것도 준비를 안한 상태에서 이긴다는거 자체가 우스운겁니다.
남은 이길려고 전차에 탱크에 바주카를 끼고 덤비는데 자긴 기본 딱총으로 상대를 때려 잡겠다구요?
실력 차이가 어느정도 나지 않는 이상 솔직히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적이 준비한 만큼 나도 준비해야 승리한다는 건 어느 전쟁에서나 승리에 기본 공식이 됩니다.
이상 긴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슨 기체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좋아하는 기체를 들면 그 기체가 최대한에 효과를 발휘 할 수 있는 포지션을 생각하시고
그 포지션에서 최대한 능력을 발휘하는게 팀 파이트인 이 게임에서 가장 필요한 능력이라 생각 됩니다.
그럼 즐거운 캡파 되시길 바랍니다.
사기기체 평가할때 궁금한건 느와르는 왜 매번 잊혀지느냐 하는겁니다
느와르도 좋은 기체 지요. ^^ 잔탄 제로에 기동성 또한 확장 부스터로 인해 대박 좋은 기체니 다만 사기라고 느껴지는건 그만큼 팀에 확실한 메리트를 줘야 하는데 왠만한 근중거리 기체는 메리트가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역시 좋은기체는 맞아요 ^^
느와르 좋은기체죠 묵에 소켈, 엑셉소만 없으면 A랭 묵기 탑에 가까운 기체죠... 저 두개가 너무 개사기라 잘 못끼는듯
경직에 둘 더 추가 필요합니다 무빙경직의 노멀아게1과 실오건 그리고 하페 저건 스킬도 스킬이지만 자기 자신은 브백으로 상태이상 무시하면서 무빙경직굵빔 쏴제끼는게 결정탑니다ㅇㅇ
하페는 정말 자기는 정말 다 무시하면서 남은 고통속에 집어 넣는 경직기에 카운터 기체죠. ^^ 저거 보면 걍 아군에게 맞겨버리는 ㅎ
전 근거리기 위주로 해서 하페가 그렇게 개캐라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일단 아군이랑 같이 파고들어야 하는게 첫번째 문제이지만.. 공방이라면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있음
개인적으로 브댓은 보기만 해도 짜증납니다 ㄷ;
사실 실오건이 짱먹죠 실오건 + 빠힐링 + 압사 + 수리가이 = abc방 끝판왕 조합
오건 역시 좋은 기체긴 한데 솔직히 손을 많이 타는게 사실 금지기체에 대부분이 범용성 즉 손쉽게 킬을 딸 수 있는 기체인데 오건은 실력이 요구되서 약간 준사기급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역시 좋은기체지만요
내 플레이 스타일때문인지 몰라도 기동성 좋은 ma들은 다 사기처럼 보임
MA 모드를 가지고 있는거 자체가 엄청난 이점을 가지고 있죠. 실제로 맥보드에 경우 과거 뮻방에 패왕이 될수 있었던 이점이 무지막지한 부스터량을 가진 MA 모드 때문이었죠. 요센 가변후 부스터량도 줄고 빔라 잔탄이 줄어드는 관계로 잘안쓰이지만 역시 MA 모드 자체의 강점은 남아 있어 강케중 하나지요.
해리슨이 없다니...
내용은 참 좋은데 '에','의' 구분을 못하셔서 글 읽을때마다 거부감이.... 굶은 빔라이플은 아침 안먹고 쏜건가요
근중원 커버라면 용기맨도 좋은 기체가 아닐까요?? 가변전 1번칼도 좋고, 3번의 중거리 폭딜 그리고 가변후 1번의 원거리 커버에 마지막으로 ma+스킬의 미친 기동성이 있죠
요즘은 사기라고 하기엔 힘들죠 한방뎀이 많이 줄어들어서..
앞2가 무서운점은 저 굵빔에 범위컨쇽까지 가져서 장거리기 근거리기 완전 발라버린다는거. 그렇다고 중거리기들이 편히 잡을 위치에서 노는놈도 아니고.. 그런거 다 좋다 쳐도, 프텔이란 개템만 없었으면 이색히 제가 이렇게까지 증오하진 않았을겁니다.
제가볼때는 븨댓헥사가 븨댓이상급은 되는듯요. 판정괜찮은칼에 철벽뉴각이라 기동성 방어력도 괜찮고(애초에 기본방어력도꽤..) 거기에 리로드 드럽게빠른 경직2발짜리굵빔, 뎀잘터지는 빔라.. 승리의 전탄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