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벤트가 있었는지 홍콩 첵랍콕 공항에서부터 마닐라 니노이 아퀴노 공항까지 풀 관제를 받으며
비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간만에 즐거운 관제 비행을 즐겼네요. :)
나중에 밧심 관제까지 관심있으신 분들은 듣기, 리드백 연습용으로도 추천합니다.
참고로 밧심은 충분한 기체 조종 스킬과 관제 용어, 관제영어를 익히고 밧심 룰을 따라 비행에 참여하여야 합니다.
위 사항만 잘 준비하고 참여한다면 싱글 비행은 다시 하기 힘들 정도로 관제 비행이 재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