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에 숨으면 들킬 확률 DOWN!
적들의 동선을 파악하면 대담한 잠입 플레이도 가능!
1탄과 5탄에는 없었던 세이브&로드 시스템을 이용한 완벽한 학습과 실행!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극적인 연출!
히트맨의 마스코트, 스나이퍼 라이플!
음식에 독넣고 죽이기는 히트맨의 전통적인 자유도 중 가장 큰 요소!
타겟의 생활 방식을 이용한 지형 지물 사용킬!
이것이 바로 리얼 잠입 액션게임 히트맨4
액션!
마을 하나 불태운 47!
모던워페어 안부러운 블록버스터급 액션!!
이야아아아아!!
곳곳에 제작진들이 플레이어를 위해 편하게 배치시켜준 지물을 내가 On/Off 버튼만 누르듯 손쉽게 이용!
이전 작품들은 '모래상자 (모래로 자기가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든다)' 라는 몇몇사람들에겐 더럽고 재미없는 방식을 이용했었지만 이번엔 '모래성(이미 만들어진 성을 감상한다)' 이라는 방식을 이용. 모던워페어같은 행복하고 편안하고 즐거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짐!!
샌드박스는 구세대 유물일뿐이야!!
나도 구세대 유물이고!
이 시스템만큼은 정말 일품! 하지만 히트맨 전통의 옷갈아입기 시젼은 더욱 긴장감이 높아짐! 적의 옷을 입는 즉시 안전시역에서도 의심받기 시작!
심장이 쫀득쫀득 최고의 긴장감!
펑!
이전 히트맨에서는 주위의 표지판이나 분위기, 경비들의 경고등을 보고 Hostile area 를 파악해야했으나 이제는 그냥 제한지역에 들어가면 UI 로 띄워줌!
그때문에 제한지역인지도 몰랐는데 들어가보면 경고가 바로 뜨고 나는 총맞게 되어 버리는 심장쫄깃시스템!
맥스페인3 스샷이 어색하지 않은 리얼 액션 게임 히트맨: 앱솔루션 (정말 재미있음!)
플탐 & 인스톨여부 인증 스샷
앱솔루션은 재밌는 건 전부 뽕뽑을 만큼 다 해서 이젠 삭제했구요 (아 너무 재밌어서 빠르게 끝냄)
블러드머니는 도대체 정말 재밌는 부분이 어딘질 찾지 못해서 아직도 하는 중입니다.. 블러드 머니 삭제하고 싶네요. 마치 스카이림같음
결론은 굵고 짧은 플레이가 가능한 히트맨 앱솔루션이 勝(승)!
굵고 긴 블러드머니는 그래픽도 더 안좋고 그냥 완전 覇(패)!
覇覇覇覇覇覇覇覇覇覇覇覇覇覇覇覇覇覇覇覇覇覇覇覇覇覇覇!!
ㅋㅋㅋㅋ이런게 바로 지능형 안티 근데 많은 부분 동감됨..
네 정말 잘만들었더라고요. 잠입은 필요없고 총만 쏴도 정말 재밌더군요. 이런 대단한 액션게임에 히트맨이라는 타이틀을 왜 달았는지 몰라요.. 이렇게 재밌는데 말이죠 호호호
결론 - 이건 히트맨 시리즈가 아니라 히트맨 이름을 빌린 맥스페인
"히트맨하다가 실증나면 한번씩 람보해보는 바로 그 순간부터 재미없어져 언인스톨하고 어느날 갑자기 다시 히트맨이 생각나 인스톨하는 것이 바로 히트맨 시리즈였다" 와 나만 이런게 아니였네 ㄷㄷ
"무쌍난무가 아니면 스플린터셀 플레이!!" 를 강요케 하는 스테이지가 다수 존재합니다. 히트맨하다가 실증나면 한번씩 람보해보는 바로 그 순간부터 재미없어져 언인스톨하고 어느날 갑자기 다시 히트맨이 생각나 인스톨하는 것이 바로 히트맨 시리즈였구요.
진짜 잘만들었더라고요. 이번작은 정말 대박입니다.
네 정말 잘만들었더라고요. 잠입은 필요없고 총만 쏴도 정말 재밌더군요. 이런 대단한 액션게임에 히트맨이라는 타이틀을 왜 달았는지 몰라요.. 이렇게 재밌는데 말이죠 호호호
무쌍난무야 씨리즈 1편부터 가능했던거니까요. 조용히 하다가 실증나면 한번씩 람보 해보는 것도 히트맨의 매력 아닌가요?
"무쌍난무가 아니면 스플린터셀 플레이!!" 를 강요케 하는 스테이지가 다수 존재합니다. 히트맨하다가 실증나면 한번씩 람보해보는 바로 그 순간부터 재미없어져 언인스톨하고 어느날 갑자기 다시 히트맨이 생각나 인스톨하는 것이 바로 히트맨 시리즈였구요.
"히트맨하다가 실증나면 한번씩 람보해보는 바로 그 순간부터 재미없어져 언인스톨하고 어느날 갑자기 다시 히트맨이 생각나 인스톨하는 것이 바로 히트맨 시리즈였다" 와 나만 이런게 아니였네 ㄷㄷ
중간에 스파이가 있는거 같아..
ㅋㅋㅋㅋ이런게 바로 지능형 안티 근데 많은 부분 동감됨..
결론 - 이건 히트맨 시리즈가 아니라 히트맨 이름을 빌린 맥스페인
너무 극단적이십니다. 저는 맥스페인 플레이 타임 정말 길게 했었어요. 짧고 굵은 정말 재밌는 앱솔루션이랑 비교 ㄴㄴ
물론 플탐이 길다는 것은 그만큼 재밌었기에 오래했다는 거겠지만요.. 앱솔루션은 아무튼 짧고 굵게 할 만큼 재밌었어요.
ㅋㅋㅋㅋ
진짜 변장시스템 있으나마나함... 변장을 해도 걸리고 ㅆㅂ 그럴거면 변장을 왜해 ㅡㅡ;;;;; 이번 히트맨은 히트맨이 아님... 게임이 재밌는건 둘째치고 히트맨이라는 이름에 대해 기대했던 그 재미는 아님...
정확히 말씀해주셨습니다. 히트맨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지 못했죠. 오버하자면 포탈3 가 모던워페어식의 슈팅으로 변하는 수준
그래픽만 빼고 보면 전 브러드 머니 압승 줍니다. 영화같은 극적인 암살 정말 최고임
저는 인스팅트모드를 이용한 적의 동선예측이라고 하는 부분은 높게 평가합니다. 사실 블러드머니를 하면서 적의 동선에 둔하여 어느 제한된 행동을 할때면 적이 와서 볼 것같은 심장의 쫄깃거림이.. 아.. 아니네요. 그러한 쫄깃거림도 사라지게 만든게 인스팅트라고 해도 되겠네요. 그럼 그래픽빼고 블러드머니 압승동감. 본문에 적힌 블러드머니 패의 한자는 패할 패가아닌 으뜸, 우두머리 패임을 알려드리고픔
제일 마지막 스샷의 옷은 DLC인가요?
중간중간 이상한 화면이 ㅋㅋㅋ
앜ㅋㅋㅋ 진짜 재밌게 잘 쓰셨네요. 저는 전작 조금 하다 말았는데... 히트맨이라 하기는 겁나 애매한 게임이군요... 마치 스셀 컨빅션 같은 느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