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개봉시 제품입니다.
구성품중에선 무게추도 있고요. 각각 17,14,10g씩 있습니다 저는 14g짜리 넣코 쓰고 있는데 약간 가볍다 느껴지네요.
이런식으로 주어진 키로 열어 넣을수 있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제품구성중에 주머니가 따로 있어 무게추를 넣을수 있게 해두었고요. 이러한 디테일까지 잘 만들었습니다.
연결부분
연결시 모습
밑에는 레이저사의 라쥬 제품 리뷰입니다.
[잡담] NACON-REVOLUTION 플스4 엘리트 패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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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JJ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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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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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패드의 메리트는 뒤에 패들 4개가 가장 중요함. 엑박 엘리트 패드처럼 스틱 양쪽 초미세 조정없으면 무의미. 까놓고 초미세하게 조정가능해도 프로게이머도 아니고 효율성 크게 없음. 간단하게 엘리트패드 포인트는 오른쪽 엄지 스틱에서 안때고 조준 유지하면서 앉기,장전,총바꾸기,점프임. 세팅 설정못하는 스틱은 있으나 마나.킬뎃 오르는거 기대하고 이런 패드살꺼면 그냥 키마사셈.
세팅도 중요하지만 스틱이 당장 느끼기엔 레이저쪽 라쥬가 더 낫네요. 이번 리뷰는 그냥 단순히 나콘이나 레이저사의 플4 패드 느낌인데. 나콘은 정말 정말 미묘합니다. 부드러운듯하면서도... 좀 아닌듯한 근데 해외에서 평가는 나콘이 대다수네요.
인풋렉은 플포 듀쇽하고 같나요?
나콘은 같고 핑이 좋타는 상황하에 레이저사 패드는 좀더 정확하단 느낌을 받네요.
그리고 레이저사 패드는 확실히 내가 생각한데로 따라가준다는 느낌이지만 나콘은 진짜.... 미묘해서 한번 컴터로 세팅을 하고 다시 테스트 해볼려고 합니다
구형 플포 패드가 인풋렉 1~2?ms로 패드중? 가장 높은걸로 기억합니다. 지금 신형패드는 케이블 연결하면 더 낮다니 1?되겠네요.스파5때 누가 패드랑 스틱 인풋렉정보에서 본기억이 나네요. 인풋렉 기본 패드보다 높으면 아마 킬뎃 영향 끼칩니다.. 그거 때문에 확실한정보 나올때까지 제가 눈팅하고 있거든요ㅋㅋㅋ
제가 체크를 못했지만 방법을 알려주시면 체크해 정보를 드릴게요.
그런 여러가지 이유도 있겠지만 스틱의 위치가 엑박패드와 같다는 이유에서 사는 사람들도 있겠군요
네 하지만 엑박 엘리트가 더 나은것 같습니다. 사용은 안해봤지만
참 그리고 이번 리뷰는 새로나온 엘리트 패드 한글 리뷰가 없어서 올리기도 한거지만 해외에선 나콘이 더 마니 풀리고 즉 유럽기준 유튜버들도 나콘을 좀 마니들 좋케 평가해요 저도 제품의 디테일은 좋타 생각이들고 좋은 점수를 주고 싶을정도니깐 하지만 스틱의 감도에 있어... 조금 불만스럽고 저처럼 플스만 사용하신분들에겐 처음은 좀 낯설고 이질감이 들지도 모른다는걸 알려드리고 싶네요
구입하신 사이트 좌표좀 부탁드릴수있을까요?
음 사지마세요. 지금 거의 밤새며 해본 결과 레이저사께 낫습니다.
이게 좀 섣부르게 판단하긴 한건데 설정 안하고 그냥 바로 꼳아쓰시기엔 레이저사 제품이 낫고 정밀한 설정하실거면 나콘것도 나쁘지않습니다. 왜냐면 해외 유저들에겐 나콘이 지금 호평이니깐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추천 드리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밤새 써본 결과 나콘 플스4 엘리트 컨트롤에 대해 정의하면 좌우 스틱의 감도가 미묘하게 틀리다. 좌측 스틱(무빙)이 기존 스틱보다 느리게 반응 우측 스틱은 데드존 설정을 하지않음 순간적으로 확 꺽임 즉 스틱이 꺽을때 일정하게 꺽이는게 아닌 어느 시점에선 확 꺽이기에 데드존 설정을 잘해야됨 R1 L1 트리거가 기존의 듀얼쇼크보다 아래로 설계 익숙치 않는 구조 요컨데 전용 앱을 설치해 제대로 설정을 할게 아니라면 바로 쓰기엔 레이저 사를 추천하고 자세한 설정에 대한 동영상 보고 싶으시다면 링크 걸어드릴게요. 그걸 보세요.
https://youtu.be/z6DNIIMkh20 이러한 설정을 거치고 써야 100% 성능을 낼수 있습니다.
설정해서 써본 결과 나쁘진 않는데.... 환불 할거예요. 진짜 환불 잘 안하는데.... 나쁘진 않는데. 전 레이저사 제품을 쓸것 같네요. 나콘꺼 쓰니 감이 틀려져서 다시 패드쓰니 애먹는데... 자신만의 패드를 설정해 쓰고 싶으시다면 나콘껄 쓰세요. 가격도 레이저보다 저렴하고 나쁘진않습니다. 정말 쓸만은 해요 가격과 디테일함에서는 나콘 엘리트 패드 컨트롤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그리고 기존의 듀얼쇼크 설계를 유지한체 보편성을 좀더 살렸지만 먼가 밋밋하단 느낌에 가격이 좀 거슬리는 레이저사 라쥬는 아직 내구성이 확실히 보장되진않치만 제겐 착 달라붙기에 높은 점수를 주었지만 일단 둘다 장단점은 확실히 있습니다.
와 이분 능력자시네 저비싼 패드를 두개다사시다니 나쿤은 눈여겨보고있었는데 리뷰보니 패스해야겟네요.
나콘 패드 어제 받아서 하루종일 설정 만져봐도 아날로그스틱 뭔가 적응이 안되네요. 원하는대로 움직여주질 않아서 스트레스네요. FPS게임을 주로 하는데 듀얼쇼크에 습관이 되어서 그런건지 설정이 문제인 건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무언가 아쉽습니다. 설정을 잘하면 괜찮을까요? 콜옵인워할때는 완전히 멘붕옵니다.
정정하겠습니다. 감도와 버튼설정을 잘 맞추니 대박 좋습니다. 유투브에 설정 따라하니 더 안좋습니다.자신한테 맞게 설정을 맞추니 패드가 달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