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초반 강제 리스폰 안하는 팁.

[언젠간 사겠지뭐...]

이번 시리즈에서 게임 시작 시 강제 리스폰을 시켜버립니다.
때문에 로드 아웃을 느긋하게 지정할 시간도 없거니와,
콘솔 유저는 이미 리스폰 된 수송차나 수송기에 얻어 탈 수도 없습니다. (버그인 듯)
무조건 몇 분을 뛰어가야 합니다.

게임 플레이 중 우연히, 초반 강제 리스폰 안 시키는 팁을 알게 되어 공유합니다.
간단합니다.

1. 라운드가 열리고, 리스폰 대기화면이 뜨면 바로 탑승 장비를 탑니다.
2. 탑승 장비가 배치됐다는 메세지가 뜨면, 옵션 키를 눌러 '재배치' 합니다.
3. 스페셜리스트가 다시 배치 됐다는 메세지가 뜹니다.
이러면 라운드가 시작되도 강제 리스폰 되지 않고, 맵에 계속 머물러 있습니다.
이미 달리고 있는 수송차나 수송기를 얻어 탈 수도 있습니다.
또는 하나의 거점이 점령되길 기다렸다가, 거기서 리스폰할 수도 있습니다.

단, 탑승 장비가 모두 비활성되면 이 방법을 사용할 수 없으므로, 탑승 장비가 활성화 되어있을 때
재빨리 이 작업을 수행하시길 바랍니다.

[사악한곰]

오오 이런 꿀팁이 감사합니다.

[루리웹-6039314759]

고작 본인 여유있게 설정 할려고 탑승 장비 시작부터
하나 날려 먹는건데 여려 사람이 그러면 장비 하나 없이
시작하게 될수도 피해 주지 말고 설정하고 들어와도 충분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