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황당한건 가격도 더 비쌌다는 점이죠. ㅋㅋ . 물론 프로토를 제외하고는
무기한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ㅡㅡ;;; 카트가 시들어 가는 이시점에서
평생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리고 지금도 프로급 카트는 이미 SR에 비하면
연카 수준이라는 말이 난무 하는데 과연 1년이 지난다면?? ㅋㅋㅋ
전 PXT가 딱 제 타입이라, 좋아했었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네요.
솔직히 PXT도 프로급내에선 사기성이 좀 있었지만 이번 SR은 해도 너무
심하다는 느낌이.. 속도를 떠나서 몸싸움에선 다른 카트들은 거의 연카 수준으
로 만들어 버리더군요 -0-;; .. 다음은 마라톤이려나, 솔리드 이려냐..
분명 세이버는 마지막에 나오겠죠. 이것 저것 다 팔아 먹고 마지막 역시
최강 세이버로 다시 한번 파는 센스.. 세이버 나올때 까지 접어야 할듯. ㅠㅠ
정말 웃기지도 않네요. 코튼SR 출시기념으로 이벤트를 한다길래 가봤더니 코튼SR 사신 분들에게만 해당되는 (그것도 자동으로 알아서 되는..ㅡㅡ;;) 이벤트네요. 혹시 안팔릴까봐 걱정이 많나 보네요. 별짓 다하는거 봐서는.
포니 프라이드, 프로도와 동급이라서 구입한 친구놈이 있는대... 이제 와서 보니 실험카트와 동급이였니... 이런 황당한 경우가...;;;
더 황당한건 가격도 더 비쌌다는 점이죠. ㅋㅋ . 물론 프로토를 제외하고는 무기한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ㅡㅡ;;; 카트가 시들어 가는 이시점에서 평생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리고 지금도 프로급 카트는 이미 SR에 비하면 연카 수준이라는 말이 난무 하는데 과연 1년이 지난다면?? ㅋㅋㅋ
저는 PXT의 시대를 끝내버린 코튼SR의 등장이 매우 좋습니다. PXT를 싫어하기때문에.
전 PXT가 딱 제 타입이라, 좋아했었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네요. 솔직히 PXT도 프로급내에선 사기성이 좀 있었지만 이번 SR은 해도 너무 심하다는 느낌이.. 속도를 떠나서 몸싸움에선 다른 카트들은 거의 연카 수준으 로 만들어 버리더군요 -0-;; .. 다음은 마라톤이려나, 솔리드 이려냐.. 분명 세이버는 마지막에 나오겠죠. 이것 저것 다 팔아 먹고 마지막 역시 최강 세이버로 다시 한번 파는 센스.. 세이버 나올때 까지 접어야 할듯. ㅠㅠ
이러다가 R4시리즈도 루찌로 전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