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동안 얼티밋 라인업을 더 업그레이드 시키려고 했는데
연휴기간에 많이 하지는 못했습니다.
현질없이도 스프링캠프만 소화하면 만들 수 있는 라인업입니다.
대략 2만코인정도 사용했던 것 같네요.
롱패스 스타일이라 롱패스 스타일위주의 선수로 수집했습니다.
경매장은 아직 안정화가 덜 되었는지.
열심히 검색 발품을 해보면 좋은 선수를 즉구가로 싸게 구입할 수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괜히 경쟁에 낚여 많은 코인소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주 공짜로 받은 애런 로저스 잘 써먹고 있습니다.
물론 다음주에 능력치가 하락할테니, 백업으로 플라코 구입..(경매시장 처음 경험이었던 터라 시세보다 비싸게 샀네요.)
팀 스타일은 오버올이 어느정도 수준 이상이 되면 2개를 선택할 수 있는데(아마 85였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수비진은 싼 가격의 선수로 일단 땜질해 놨네요.
생각보다 골드 키커와 펀터가 비쌉니다..ㅠㅠ
효율성이 그나마 괜찮은 실버카드로...그래도 비싸더군요..
마이티님 공격과 수비 스타일 설명좀 해주세요 어떤 스타일로 팀을 꾸려야할지 감이 안옵니다 ㅠㅠ
좋아하는 플레이어 있으면 그 선수 위주로 맞추셔도 되고, 아니면 좋아하는 플레이스타일로 맞추셔도 됩니다.
현질을 한 저랑 전력차이가 별로 없는거 같으신데요 ㄷ ㄷ ㄷ 대단하시네요
사실 엘리트카드의 존재가 크죠..ㅠㅠ
진짜 키커랑 펀터 너무 비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