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포지션별 RED CHEM 추천/토론/update. 글입니다.
쿼터백
Gunslinger ★★★★★추천 볼을 몇 프레임 빨리 던짐
Conductor ★★★★추천 공격 시작 포메이션을 갖추기 전에 핫 루트 변경이 "두번" 가능
리시버
Energized 기술을쓸 때마다 스테미너 회복
Playmaker ★★★★추천플레이 메이커가 빨리 발동
Never Stumble ★★★★추천스텀블(넘어지는 모션) 회복이 자동으로 됨
Return Man 리턴을더 잘하게 됨
Truck Specialist 트럭 모션이 더 잘 통함
Juke Specialist 주크를 더 잘 속임
Spin Specialist ★★★★추천스핀으로 더 잘 속임
Stiff Arm Specialist 스티프 암을 더 잘함
Short Route Specialist 숏루트가 바뀜
Deep Route Specialist ★★★★★★추천드래그가 딥크로스로 바뀜, 사기 수준으로 좋음
Elite Route Specialist 루트가 바뀜 <- 러닝백에게 좋다함
오라인
Identified 센터★★★★★추천유저 수비수가 뭘 잡았는 지 스냅 전에 알게 해줌
Secure Pass Blocker 태클★★★★★추천패스 블록이 한방에 뚫리는 일이 없음
Lead the Way 리드 블록을 더 잘함
수비
Jump the Snap 비추/ 패스러쉬 때 타이밍을 자동으로 맞춤
Tip Drill비추, 잘 발동 안하는 느낌/ 튀어 나온 볼을 잘 잡음
Secure Tackler ★★★★★추천태클이 무조건 성공
Situational Pass Rusher★★★추천 3rddown 4th down 패스 러쉬가 잘 됨
Unfakable ★★★추천페이크에 속지 않음
Under Pressure패스러셔가 쿼터백에게 프레셔를 더 잘 줌
Out My Way 런수비시 자동으로 블록 쉐딩을 함, 자동으로 블록 쉐딩을 하는 모션이 길어서 수비가 안되는 느낌
Hot Hands비추, 잘 발동 안하는 느낌/ 유저 수비시 볼을 잘 잡음
Pick 6비추/ 픽을 하면 스테미너가 무한
Pick Specialist ★★★★★추천픽을 잘함
Footsteps발동하는지의문, 볼을 떨굴 확률을 높임
저도 다 써본게 아니라서 댓글로 의견 주시면 감사히 반영/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일단 제가 써본것들에 대해서만 이야기 해보면.. 1. Deep Route Specialist: - 다른 그 어떤 루트 스페별리스트보다 변경되는 루트도 많고 사기 루트 중 하나인 딥 크로스가 가능하다다. - 다만 평소에 드래그라던가 히치 라던가 이런 다른 루트도 자주 쓰신다면 은근히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생긴다 2. Secure Tacker - 태클이 무조건 성공한다 = 스치기만 해도 자빠뜨린다 = 런 블록에 매우 좋다 - 태클이 무조건 성공한다 = 힛 스틱 같이 펌블 유도를 하고 싶은데 그냥 자빠뜨리기만 한다 3. Pick Specialist - 쏠쏠하게 인셉을 해 준다 - 쏠쏠이 너무 가끔이다 4. Unfakable - 세이프티들이 러닝백의 페인트에 속아서 빅 야드를 주지 않게 된다 - 발동 되는 걸 본 적이 없다 5. Out of My Way - 상대의 오펜스 라인은 무조건 자빠뜨린다 - 자빠뜨리기만 한다 이런 개인적인 일장일단을 느꼈습니다. 일단 수비수들은 ST를 달면 매우 안정적이게 됩니다. 수비에 자신이 없으시다면 일단 ST를 다는게 좋은데 그러려면 카드가 OVR과 능력치가 좀 좋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ㅠㅠ 공격은 이걸로 인해 진짜 확 좋아졌어!! 라는 느낌은 아직까지 없네요. 딥 루트도 좋긴 한데.. 제가 잘 못하는 건지.. 딥 크로스가 잘 안먹혀서 (머쓱)
"자빠뜨리기만 한다"ㅋㅋㅋ
아 추가로 어제 써본 것들 몇개 더 ㅎㅎ 6. Elite Route Specialist - 러닝백 - 사기급 루트인 앵글과 Flat을 언제든 마음대로 쓸 수 있다. - 쓸 수 있다고 했지 공을 받을 수 있다곤 안했다. 7. Identified - 상대방 수비가 무슨 행동을 할 지 예측 해볼 수 있다. - 예측은 예측일 뿐이다. 8. Secure Pass Blocker - 패스 블록이 쉽게 뚫리지 않는다. - OVR 빨에는 그런거 없다 ^오^
1. Lead the Way - 자신이 주로 런 하는 방향의 OT, OG, C를 같이 해주게 되면 홍해바다 열리듯 러닝백에게 길을 열어준다. - 그렇게해도 자꾸 나의 러닝백은 내 선수의 발에 걸려 넘어진다. 2. Out My Way - 시작과 동시에 런블럭을 벗겨버린다. 참고로 캡틴 카드의 Ray Lewis는 장착이 가능한데. 두번째 MLB로 등록한 경우 스페셜팀에 나와 엎어치기로 선수 3명을 제껴버려 리턴시 어마어마한 역활을 한다. - 보성님이 언급했듯이 시작과 동시에 제끼지만 이미 상대편 런닝백은 지나간 상태다. Under Pressure - 스냅이후 패스러셔가 아슬아슬하게 쿼터백을 앞에두고 오라인과 부비부비하고 있을 경우 발동해서 쿼터백의 패스의 정확성을 떨어뜨린다. (어처구니 없는 패스를 하게됨) - 대인전에서 본적은 없다. 3.
"대인전에서 본적은 없다" ㅋㅋㅋ
저는 제가 조종하는 세지어에게 풋스텝을 달았는데..인사이드 지역에서 확실히 풋스텝을 밟아 인터셉트는 좋아졌습니다. 문제는.. 러쉬일때 혹은 쿼터백에게 빠르게 블릿츠를 하려 그래도 존수비로 설정된 상태면 사이드스텝을 시전한다는 것이죠..ㅜㅜ
레딧서 물어보니 Lead the Way는 가드들한테 붙이면 좋다고 하는군요?
가드의 주역활중에 하나가 트랩 작전이나 아웃사이드 런할 경우 리드블락을 하는거라서 그럴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