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파크라이 명성만 들었지 실제 플레이는 안해봤는데
카탈로그 올라온김에 3부터라도 한번 해보자해서 시작한게 지금 꿀잼이네요.
오랜된 게임이라 편의성은 좀 떨어지긴하지만 이 후 4 - 5 로 하다보면 개선되어있겠죠.
사실 유비식 오픈월드는 너무 할게 많아서 시간이 오래걸려서 시작하기 어려운데 10시간 정도 하니 아직 초반이지만 대충 맵이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카탈로그 하고 난뒤 패키지 게임을 아예 안사게 되더군요. 에센셜까지 포함하면 밀린 게임이 너무 많아요.
파크라이 시리즈 - 용과 같이 시리즈를 번갈아 하고 있고
중간중간 이번에 나오는 데메트5나 데스스트랜딩 등 AAA급 게임도 즐길거라 게임 안사도 될거 같아요
여하튼 난이도도 적당하고 이 시리즈 제 취향에 맞네요.
유비식 오픈월드라고 까이지만 전 제일 즐겨하는 겜들이 디비전, 파크라이, 어크 더라구요 특히 경치뽕에 빠지는맛에 합니다
파크라이가 뭔가 뻔하고 매번 그맛이 그맛이다 라는 소리 듣지만 막상해보면 재밌음ㅋㅋㅋ 기본적으로 매번 평타는 하는 느낌
유비식 오픈월드라고 까이지만 전 제일 즐겨하는 겜들이 디비전, 파크라이, 어크 더라구요 특히 경치뽕에 빠지는맛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