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게임 초반에 친구였던 리타를 추모하면서 담배농장 태우면서 나왔던 노래죠
스페인 드라마 종이의 집 보셨으면 테마곡이라 익숙하실꺼 같네요
원곡은 나치에 저항하던 파르티잔들이 불렀던 민중가요라고 합니다
나름 유명한 곡이라 각국에서 개사해서 시위현장 같은곳에서 자주 나오는 노래입니다
파크라이6에서는 가사도 리베르타드에 맞게 개사되었고 남미풍으로 편곡되어서 조금 다르긴합니다
거의 게임 초반에 친구였던 리타를 추모하면서 담배농장 태우면서 나왔던 노래죠
스페인 드라마 종이의 집 보셨으면 테마곡이라 익숙하실꺼 같네요
원곡은 나치에 저항하던 파르티잔들이 불렀던 민중가요라고 합니다
나름 유명한 곡이라 각국에서 개사해서 시위현장 같은곳에서 자주 나오는 노래입니다
파크라이6에서는 가사도 리베르타드에 맞게 개사되었고 남미풍으로 편곡되어서 조금 다르긴합니다
뭔가 흥겨우면서도 서글픈 느낌을 받은 노래인데 저 노래 나올때 미션도 그렇고 친구 추모한다는 것도 있고 해서 그렇게 들렸나 했는데 이런 노래였군요...
파르티잔이란 가사가 끊임 없이 나오는군요 그야말로 게임내 게릴라들과 잘 어울리는 노래네요
트로피코 하는 기분
뭔가 흥겨우면서도 서글픈 느낌을 받은 노래인데 저 노래 나올때 미션도 그렇고 친구 추모한다는 것도 있고 해서 그렇게 들렸나 했는데 이런 노래였군요...
잘 보고 갑니다. 서글픈 이유가 있네요
제가 사랑하는 파크시리즈임에도 현실감 몰입을 위해 배경음은 끄고 합니다 근데 초반이지만 음악을 틀어놓고 하고있어요 이 미션과 음악의 적절한 분위기는 정말 강렬하고 너무 좋았어요
파르티잔이란 가사가 끊임 없이 나오는군요 그야말로 게임내 게릴라들과 잘 어울리는 노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