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2년 오픈베타때부터 지금까지 쭉해온 유저입니당.
물론 중간에 쉰시간이플레이한시간보다 훨~씬 더많긴하지만 나름 애정도많고 이룬것도 많다고 생각해요ㅎ 이거땜에 스트레스 또한 많이받앗지만요 ^^;
거상이란게임이 재밋을땐 정말 강한중독성이잇는데 이게 한번 물빠지기시작하면 정이 뚝떨어져버리고(이건 여타 온란겜이나 마찬가지려나..;)워낙 게임밸런스가 이상해서 몇달만쉬어도 따라가기벅차기도 하지요.
그래도 우리나라에선 온라인게임중엔 수명이꽤 긴편에 속하는데 많이들 한두번은 해보셧을것같은데 어디까지 해보셧나요??
딱 고등학교떄 까지 하고 접었는데.. 근데 이렇게 오래 하셨으면 꽤 현돈으로 팔아도 돈되는 아이템 좀 갖고 계시겠네요 거상도 아이템 현돈으로 돈 꽤 되는거 많던데..
예전에 엄청비쌀때 산템들인데 지금은 가격이 반토막이 나버렷습니다..ㄱ- 그때당시 물품들처분하면 한 4~500만원정도 나왓던거같고 지금은 템 생시 다처분하면 한 300좀 넘게 나오지안을까 싶어요..
오미 전투력 짱이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