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입니다.. ㅡ.ㅡ;;
아 그놈의 요철하고 말도 안되게 휘어있는 구조물하고 툭하면 크래쉬가 뜨니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네요..
진짜 게임 자체의 난이도보다 툭툭 튀어나와있는 구조물에 참 할말을 없게 만드네요...
잘~~~~가고 있다고 생각하다가 길 가운데 떡하니 있는 구조물에 팍!!!
잘~~~~~~ 달리고 있는데 튀어나오는 차에 팍!!!!
진짜 레이싱 게임하면서 이런적은 처음인것같습니다.. ㅜ.ㅜ
정말 형편없이 열받기만 하면 확 팔아버리겠는데
스트레스 요소를 제외하고나면 재미가 있으니 돌아버리겠네요.
성질급하시거나 금방금방 화가 나시는 분은 절대 이게임 자제하세요!!!! 아니 절대 하지마세요..!!!! ㅜ.ㅜ
어찌어찌 니들포인트까지 클리어했네요.. ㅜ.ㅜ
그래픽 디테일이 올라갔는데 휴대용의 화면이다보니... 길인지 요철인지 분간이 안 갈 때가 많더라구요; 가끔 정말 억울하게 들이받게 되는 경우가 생기죠.ㅋㅋ 자주 열받게 되네요.
정말 억울하게 들이받는게 너무 많네요.. ㅜ.ㅜpc판이나 콘솔판은 조금 나으려나요.. 그래도 열안받을때는 참 재미있네요 ^^;;
하도 많이 하다보니깐 어디맵에 주의해야할지는 다 알겠던데... 문제는 망할놈의 NPC차량들..ㅡㅡ 이건 답이 없음;
진짜 npc차량들은.... 피니쉬직전에 npc차량이랑 사고나면 비타를 손에서 놓죠 날아갈까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