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디스크 답게 엔딩 후의 여운을 느낄 수 있으며 볼륨은 너무 적지도 않고 많지도 않아 적당한 느낌입니다.(대략 본편의 20~30% 느낌)
본편을 클리어하지 않은 분들은 본편부터 클리어하고 플레이하세요.
감상평은 올 클리어 후에나 작성할듯하네요.
팬디스크 답게 엔딩 후의 여운을 느낄 수 있으며 볼륨은 너무 적지도 않고 많지도 않아 적당한 느낌입니다.(대략 본편의 20~30% 느낌)
본편을 클리어하지 않은 분들은 본편부터 클리어하고 플레이하세요.
감상평은 올 클리어 후에나 작성할듯하네요.
게임이 너무 쌓여버려서 이 게임 저 게임 번갈아 가면서 하다보니... 어중간하게 되었네요. 진상노이즈/ 플라워즈 사계/ 노라와 황녀와 도둑고양이 하트2 / 후루키스 까지 쌓여있어서... 그냥 느긋하게 해야 겠습니다.
저도 느긋하게 하고 있습니다. ㅋㅋ 저는 메모리즈 오프 전작들을 못해봐서 이번 기회에 하고 있었는데 도중에 팬디스크가 발매해버려서 일단 팬디스크 먼저 플레이 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