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말 모드 클리어 >_
목요일날 전화해서 물어봤을땐 기타루맨 중고 없다고 하던데 XX마을 가니깐 몇개 남아 있더군요.
이것참 득템했다 싶었죠.ㅋㅋ
첫판 부터 계속 깨지는 바람에 연신 좌절이었습니다.
옆에서 보다 못한 동생이 패드를 잡더니 스테이지 3 까지는 쭉쭉 가더군요.
저의 박자 감각을 탓할 수 밖에 없었지요.(__a)
두번째 노래 정말 신나더군요.
뒤에서 사람들 춤 추는 동작 따라해가면서 배꼽 빠지는줄 알았습니다.ㅋㅋ
동생이 학원간 틈을 타서 2시간 가량을 연습했더니 깨더군요. -ㅁ-
그래도 밀고 나가 스테이지 7 산본 트리오에서 잠시 주춤 다시 실의에 빠졌습니다.
잠시 머리를 식히고 트라이!!
거의 기적과 같이 겨우 클리어 했죠.ㅋㅋ
그런데 왠걸 스테이즈 8 거의 절정입니다.
월요일에 전공 셤을 앞두고 머리 좀 식히까 하며 다시 패드를 잡았죠.
아..-ㅁ- 줴길 이거 뭐 이렇게 어려워!!
계속된 도전 끝에 목숨 5mm 정도 남기고 클리어!!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 ㅠ_ㅠ
키라와의 대전 때 스테이즈 6 에서 나왔던 노래의 락버전 나올때 감동이었습니다.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에서 동쪽 끝에서 간달프가 기마부대 이끌고 나올때의 느낌이랄까요?
스테이지 10에서 방어할때 대책이 없더군요.
에너지 채우는 시간이 길어서 무난하게 깰수 있더군요.
12시쯤 하기 시작해서 엔딩 보고 나니 2시가 다 됐더군요.
셤 다 보고 나면 마스터 모드 도전해야 겠습니다.
플스사서 괴혼 다음으로 엔딩 본 게임이 됐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