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줄거리
몰랐는데 고스트일때 이미 저그를 상대로 하는 실험의 일부였네요...
타소니스에서 버려진 케리건을 홀로 남게되고 그뒤 이야기를 에피소드2에서 다루게됩니다
(스포)사실 이렇게보면 멩스크가 아이어의 원흉일지도...
고스트가 아닌 인페스티드 케리건 유즈맵에서 많이 사용하던 기억이..
케리건 모습들입니다. 스타크래프트 전성기시절 팬아트 그리던 팬들이 있었던것 같은데...
아재들이 그립네요...
케리건체력 반피이상 깎이니까 재밌더라구요 옛날생각도 나고 피탐 엠탐이 갑자기 생각나더라구요
리니지 엠탐 라그나로크 앉아서 피채우기 그때 당시 온라인게임 전성기가 찾아오면서
너나 나나 피탐 엠탐있는 게임들 나오기시작하고 온플레이어 게임잡지도 생각나네요..
피탐 엠탐 온플레이어 아시는분???...
저는 스타2 자유의날개 군단의심장 공허의유산 유튜브에서 스토리 다봤는데
여기서 암흑기사가 등장하는군요..
태사다르는 기사단이라 칭하는걸보면 여기서부터 서로 다르다는걸 암시하기 시작하네요..
원래 프로토스랑은 다른 새로운 공격... 여기서도 스타2 복선이 나오네요
갑자기 복선하니까 중학교 국어시간 생각나네요.. 고등학교가서 공부를 포기했지만...
프로토스의 본거지 아이어의 위치제공자가 되어버렸으니...
죄책감... 자책... 책임... 이런 부분이 스타2에서도 잘 묘사된거 같네요 생각해보니...
스타2 공허의유산 수복에서 언급되는 아이어가 불타는 이유와 장면이 나오네요.. 역주행해도 재밌네요..
초월체 자체도 젤나가로 부터 자유로울수 없는 존재네요...
역시 젤나가...
여기서 혼종에 대한 언급이 나오네요..
리뷰
3.신 자치령에서 자원이 말라가는데 멀티 하나남아서 서로 먹어야하는데 느낌이 약간 나서 재밌었고
5.아메리고는 위에서 언급했고
뒤에 캠페인들 하면서 프로토스 만날때 리버가 많아서 재밌었네요
케리건에 대해 자세히 나오며 스타2에서 케리건이 왜그렇게 묘사됐는지 복선이 상당부분 등장합니다.
스타1 스토리 모르고 배틀넷만 하다가 스타2 자유의날개 군단의심장 공허의유산 스토리를 다본후 역주행해도 재밌네요...
5시간 걸렸습니다.. 휴... 안쉬고 5시간 이어서 할려니... 힘드네요...
타임랩스 해두었습니다 스토리만 읽으실분들은 타임랩스 따라서 읽으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specialgw
https://www.youtube.com/channel/UC9hFFmRkVO0RmqjOxzg0h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