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캠페인 예언임무 1 - 파멸의 속삭임
두번째 유물임무인 정문돌파를 클리어하면 예언임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예언임무들은 프로토스로 플레이하며 따라서 당연히 지금까지의 연구나 무기고업그레이드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프로토스와 저그의 연구점수도 잔뜩주기 때문에 이 임무가 열리는대로 먼저 클리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히드라의 팔을 잘라 그 팔로 히드라의 머리를 찍어내리는 제라툴. 멋지군요
칼날여왕의 등장.
제라툴의 케리건의 날개를 잘라버렸습니다.
다시 금방 자라난 날개.
이번임무는 제라툴을 직접 조종할 수 있습니다.
제라툴의 첫번째 능력인 점멸.
일정거리를 순간이동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능력인 공허의 감옥.
탐지능력까지 무력화 시킨다는 점을 빼면 스타1 암흑집정관의 메일스트롬의 하위 호환으로 볼 수 있겠군요.
점멸과 공허의 감옥을 잘 사용해야 이번 임무를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추적자가 나타나 지원을 해줍니다.
무리군주는 정말 강력합니다.
제라툴의 말처럼 조금만 잘못해도 유닛들이 찢겨나가게 되지요.
공허의 감옥으로 조심히 하나씩 처리해야합니다.
멀티플레이에서는 등장하지 않는 갈귀.
제라툴이 제법 피해를 입었습니다.
어려움이상 난이도에서는 제라툴이 보호막 이외의 체력피해를 받지 않는 업적도 있으니 이 업적을 따려면 아주 조심히, 세심한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부화장을 파괴하면 부화장 하나당 1의 저그 연구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두번째, 세번째 부화장은 숨어있으니 잘 찾아야합니다.
부화장이 파괴되면 공생충이 튀어나오기때문에 추적자는 미리 빠지는게 좋습니다.
점점 어려워 집니다.
마치 퍼즐을 맞추듯 어느 유닛을 먼저 공허의 감옥으로 가두고, 어떤 유닛먼저 처리해야할지 잘 생각하여 움직여야 합니다.
울트라리스크가 잠복해 있기때문에 추적자는 바위건너에서 기다리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제라툴이 점멸로 넘어가 울트라리스크가 튀어나오면 공허의감옥으로 가두고 재빨리 울트라를 처치합니다.
처치한 후에는 빠르게 감시군주의 시야가 닿지않는곳으로 도망칩시다.
이번에는 맹독충이 등장합니다.
맹독충은 공격받아 터지더라도 근처에 피해를 입히기때문에 제라툴은 멀찌감치 떨어져 있는게 좋습니다.
점막종양을 제거해두면 맹독충들의 이동속도가 떨어지므로 추적자들이 점멸을 해가며 제거할 수 있습니다.
점멸로 넘어가서 여기서 공격하면 시간은 좀 걸리더라도 쉽게 맹독충들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방금 추적자들이 점멸로 넘어간 길을 따라 가보면 두번째 부화장이 나옵니다.
여기서도 울트라리스크가 튀어나옵니다.
가시촉수가 뿌리를 박으려고 천천히 걸어가고 있습니다
재빨리 가서 처치하면 큰 피해를 입지 않고 처리할 수 있지만, 사실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면 아무런 피해없이 지나갈 수 있습니다.
고위기사 카라스와의 만남.
이렇게 추적자가 올라가 있는 고지대에서 왼쪽의 반대쪽 언덕으로 점멸을 해서 올라가보면..
마지막 세번째 부화장이 나옵니다.
이번에는 바퀴가 있군요 포자촉수도 무려 두개나 있어서 공허의 감옥으로 가두고 제라툴을 바로 침투시키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다시 나타난 칼날여왕.
이제 저그와 케리건으로부터 무사히 빠져나가야 합니다.
추적자 3기이상을 살려 함께 빠져나가면 보통이상의 난이도에서 업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카라스는 제라툴을 무사히 빠져나가게 하기 위해 버티다가 희생되고맙니다.
등장한지 몇분도 채 되지않아 사라지는 비운의 영웅..
곳곳에 파괴가능한 바위가 있는데 이를 파괴하지않고 점멸로 넘어가면 저그들은 쉽게 쫓아오지 못합니다.
예언의 내용을 알기위해 자쿨의 계승자들을 찾아떠나는 제라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임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