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화에서 나머지 여신들에게, 그리고 동생에게 제대로 들켜버린 코스프레 매니아 속성.
그런데 아노네데스가 공개한 사진중에서
이 사진에서 대부분 케이온을 떠올리셨을 겁니다. 그런데 넷을 돌아다니다가 어느분이 저 사진에서 느와르가 입고 있는 복장이
이 복장하고 닮지 않았냐고 하더군요. 다들 아시겠지만 느와르 안의 사람의 대표작인 72(큿) 키사라기 치하야입니다. 사진은 BD/DVD 5권 표지고요.
자 그래서 비교해봤습니다. 좀 닮았다고 느끼시는지?
이번에는 케이온의 나카노 아즈사와 비교. 둘이 트윈테일이라는 점과, 들고있는 기타가 어느정도 닮은점이 있네요.
참고로 아즈사가 쓰는 기타는 Fender Mustang. 정확히 말하면 펜더 재팬 머스탱 MG69 MH OCR 모델.
그래서 3사진을 종합해봤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P.S 그나저나 코스프레한게 들통날 때
이 표정....은근 귀엽지....아 이런....나도 그들처럼 되는건가....
다 짬뽕한듯..
아.. 역시 아노찡X느와르는 최고야...
저거 성우개그였구나... 그것보다 느와르 볼 꼬집어주고 싶습니다 ㅎㅇㅎㅇ..
성우개그는 저 장면 다음에 마키세 크리스 코스프레로 제대로 인증때리죠.
코스프레 복장이 정말로 귀엽다...
성우드립이죠 ㅋㅋㅋㅋ
결국엔 큿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할 때도 혼자 메이드복이 되는 느와르.. 역시 코스플레이어. ㅡㅡ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