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의 날 습격 운반 요원의 죽음에서..
세비지 발칸을 막아놨네요... 발칸 너프설이 떠돌았는데.. 페가수스로 불러서 발칸 써보지만
잘 모르겠고...
카지노 임무 유종의 미 등에서 못쓰게 패치 한 것처럼 또 어떤 임무에서 사용불가나..
다른 항공기등도 어떤 임무에 어떤 밸런스가 조정 됐는지 모를 일이네요..
굳이 패치 한 이유가 멀까 싶네요.. 저 임무서 발칸 써서 딱히 할 일도 없고.. 경찰 빗자루질 하는것도
그그안선 당연한 일이거늘...
...신규무기 smg 이거 좋네요.. 다만 ap피스톨 대비 데미지가 살짝 아쉬운것 같기도 한데..
적들이 좀 더 늦게 죽는것 같아요 ..
이걸 높은 연사력을 이용해지상에서나 자동차 안에서 쓸데 해드쪽에서 와리가리 하며
해드샷을 노리면 쓸만 한것 같네요..
자동조준으로 쓸데도 쏘면서 위로 쓸면 쉽게 해드 잘 따이고..
뭣보다 학장하면 60발 장전이라 자동차 추격전에서 어주 용이하네요..
확실하진 않은데. 무기 있으면 이동수단에서 처음 무기로 자동 작동이 되는지..
시작무기가 요 smg라 무기 바꾸느라 버튼 막 스크롤 할일이 없네요..
피스톨도 있음 모르겠는데.. 더 알아봐야 겠네요..
..혹시나 그레네이드(rpg)를 이래 쓰는 사람을 아직 못봤는데...
저두 우연히 작년에 오발 사고 로 알게 되서... 못봐서 그렇지.. 이미
많이 해왔던 일일지도...
엄페한 상태로 사격버튼으로만 쏘는 난사로 rpg를 쏘면 연발로 쏘게 되는데..
이걸 핵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콘솔선 상황에 따라 잘 쓰다..
pc서 방폭 몇번 당하니..
정말 pc선 뭐든 함부로 맘편히 할수도 없네요..
PS유저인데, 이번 업뎃이후로 심판의날 준비 임무가 좀 난이도가 올라간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예로, 칸잘리 임무에서 칸잘리 습득하면 보통 적들은 트럭타고 온것 같은데 헬기에 탱크까지 마구 나오더군요.. 원래 나왔던가요? 제 기억엔 아닌거 같은데.. 이유가 비질타고 다니면서 트럭들 폭파했는데, 칸잘리 안타면 바로 터져죽을거 같더군요 ㅎㅎ
탱크랑 헬기더 콘솔에서 나왔습니다.. 나가자 마자 출구 맞은편에서 둘 대기하고 쏘는넘들 있고.. 이후 공항쪽으로 가면 탱크 나오고 공항 왼쪽편으로 가면 좀 진행 후 헬기 따라오고 더 가면 인픽이랑 베라지 헬기 섞여 나오고.. 고철 처리장 나오자 마자 부터 막 나오진 않은것 같구요... 비질로 트롤하면 더 빨리 나올수도 있겠네요.. 아직 칸잘리는 업뎃 이후 안접해봐서... 핵 유저가 좀 준것 같기는 하고..ㅡ
오늘은 운반 요원의 죽음에서 발칸 또 되네요.. ...이것도 핵인가.. 참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