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S5버전으로 즐기고 있는 온라인리그 타이거리그입니다.매일 같은 문장을 적으니 식상하실수도 있으실듯 해서 왜 온라인리그의 강점을 적어보고자 그 첫번째로 유저간의.트레이드라고 말씀드릴수 있네요 각자 팀 선수들의 샐러리 계약년수가 다 다르기 때문에 예를들어
내년에 만기인 르브론 vs 5년 계약 트레이영
수비 공격 다되는 르브론이지만 내년 이후는 딴팀 갈 수있는 릅보다는 장기적인 트레이영을 추구하는 유저분들도 계실거고 얼른 샐어리 비워서 오프시즌에서 큰 손이 되고자 하는 유저분들도 계십니다 정말로 각자의.입맛대로 즐길수 있는게 트레이드 재미라고 봐지네여
위에 톡은 일부이지만 정말 매일마다 각자의 선수를 내놓고 협상하는 과정이 하루종일 합니다 그리고 트레이드로 이뤄지면 집에가서 얼른 만지고 싶고요 트레이드 재미에 한번 빠진분들은 다른모드는 안하시드라구요 이 재미를 혹시라도 이 글을 보고 들어오실 신규분들을 기다리며 마무리 할까합니다
오 요거 꽤 재밌겠어요!!
와 미친재미일거 같은데요
너무 재밌을거 같은데 게임 좀 못해도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