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티아를 해 봤습니다
솔플러를 솔로로 만드는 바로 그 게임!
2010년대 게임이라고 믿기 힘든 그래픽,
이유 없이 종종 튕기는 불안정함,
구린 모션과 타격감으로 인한 루즈함,
전투 반응이 느려서 답답함을 느끼는 것,
인터페이스의 미흡함으로 인한 불편 초래.
이런것들 빼면 나름 신선한 맛이 있네요.
기도 시스템으로 NPC를 일일히 찾아 다니지 않는 것,
용병을 영입해서 하드코어한 캐릭터 육성이 가능한 것,
파티를 강요하지 않기 때문에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은
무척 맘에 듭니다.
인간적으로 구린 인터페이스랑 모션, 유치한 퀘스트 대사는 좀 개선했으면 싶군요.
도박성과 캐쉬질이 심하지 않으면 좀 오래 붙들어 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