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릿시즌으로 아이돌마스터 시리즈를 처음 접해본 뉴비입니다.
어찌저찌 하다보니 디럭스판 예구를 하게 되서
발매일부터 오늘까지 1회차 엔딩을 보았네요.
마지막 무대 은근히 감동적이더라구요
제 기준으론 올 한해 플레이한 게임 중에
가장 열심히 한 게임인 것 같어유 ㅋㅋ
외케 열심히 했나 좀 생각해봤는데
초반 난이도가 꽤 높았던게 몰입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도 좀 듭니다.
극초반인 4월에
평일 스테이지였나 최종 스테이지였나?
아무튼 호응도 2.1 올려야 되는게 있었는데
그걸 거의 20판 가까이했었으니 ㅋㅋ
(되돌아보니 4월이 젤 힘들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