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지가 높다고 핸들링이 좋아지는건 맞긴 한데 상황따라서 다릅니다. 타이어 보면 오프로드 보다 보통 드래그 타이어가 횡지가 더 높게 되있는데 막상 달려보면 특정 코너 상황시 드래그 타이너는 갑자기 속도 확 떨어지면서 코너 돌거나 핸들이 안꺽이고 오프로드 타이어는 미끄러 질듯한 느낌으로 코너 돌면서 핸들링 어느정도 속도대로 도는 상황도 있고요. 차량 전반적인 세팅 따라서 핸들링이 달라집니다. 타이어만 해도 그런데 서스펜션 같은 경우 또는 안티롤바 차량 무게 출력 등등 상황따라서 다 달라집니다. 그에 따라서 핸들링 수치도 변화하기도 하고요.
뭐 숙련정도 난이도 수준으로는 d500부터 s1 900사이까진 차량 종류에 따라서 다르긴 한데. 서킷 길거리 비포장랠리까진 어느정도 포함해서 달릴수 있게 세팅이 가능한 편이고요. 크로스컨트리는 좀 여러모로 다른편이라서 애매함 아니면 특정하게 서킷이면 서킷 랠리면 랠리 길거리면 길거리 같은 식으로 특화 하는 방식 이라던가. 있고 차량 자체적으로 성능자체가 다르기도 해서 pvp는 거의 op차가 유리하기도 하고요. 수동이나 2wd는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일단 4륜은 저렇게 세팅 가능함.
횡지가 높다고 핸들링이 좋아지는건 맞긴 한데 상황따라서 다릅니다. 타이어 보면 오프로드 보다 보통 드래그 타이어가 횡지가 더 높게 되있는데 막상 달려보면 특정 코너 상황시 드래그 타이너는 갑자기 속도 확 떨어지면서 코너 돌거나 핸들이 안꺽이고 오프로드 타이어는 미끄러 질듯한 느낌으로 코너 돌면서 핸들링 어느정도 속도대로 도는 상황도 있고요. 차량 전반적인 세팅 따라서 핸들링이 달라집니다. 타이어만 해도 그런데 서스펜션 같은 경우 또는 안티롤바 차량 무게 출력 등등 상황따라서 다 달라집니다. 그에 따라서 핸들링 수치도 변화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차량을 세팅할땐 기준점이 필요합니다. 대표적으로는 2wd냐 4wd냐 같은거 부터 엔진선택 타이어 서스펜션 종류 에어로 파츠 정도가 차량 운행시 느낌에 큰 영향 주는 항목들에 가깝네요.
뭐 숙련정도 난이도 수준으로는 d500부터 s1 900사이까진 차량 종류에 따라서 다르긴 한데. 서킷 길거리 비포장랠리까진 어느정도 포함해서 달릴수 있게 세팅이 가능한 편이고요. 크로스컨트리는 좀 여러모로 다른편이라서 애매함 아니면 특정하게 서킷이면 서킷 랠리면 랠리 길거리면 길거리 같은 식으로 특화 하는 방식 이라던가. 있고 차량 자체적으로 성능자체가 다르기도 해서 pvp는 거의 op차가 유리하기도 하고요. 수동이나 2wd는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일단 4륜은 저렇게 세팅 가능함.
참고로 이 게임은 타이어에 어느정도는 진심이라 온도나 접지력 같은 항목도 있는데 이게 의외로 차량 운전할때 크게 작용합니다.
추천 없어서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