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여기서 게임을 종료하고 접지요.
한참뒤에 꺼내보거나 하지만
적다히 멋져 보이는 장비에 하프데미지와 쿼터데미지를 켭니다.
그러면 데미지가 데미지가 약 1/8 로 줄어듭니다.
여기에 난이도를 하드정도로 맞춰주면 꽤나 자코적한테도 뜨거운 배틀을 할수 있습니다.
언노운을 추구하시면 스릴이 만점 ㄱ-
가장 자신있는 캐릭터 한명에게 스탠드얼론을 달아주고 메인파티와 서브파티로 나눕니다.
목적은 가장 자신있는 캐릭터 혼자서 진행.
메인파티가 질렸을때 서브파티로 전환해 진행. 질리면 다시 바꿉니다.
즉 파티 셋을 돌아가면서 즐긴다는 예기지요.
끝난 뒤에도 즐길거리는 더욱 있습니다.
기본전투 시간이 4배로 늘어나겠는데요 ㅡ _ㅡ;; 차라리 모든캐릭 9999로 만드는게 더 남는게 있을듯?;;
각 캐릭터 콤보를 파보는것도 재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