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월광보합 아니면 판도라박스4 알려져있는 불리우는 에뮬기기인데요.
마이크로SD에
육~칠백여개 게임들 스파나 킹오파,메탈슬러그뿐만 아니라
보글보글 원더보이등등의 오락실기기 게임의
트윈스틱에 월광보합이라는 기판을 달아논 기기입니다.
월광보합이란걸 처음 들어보셨다면
아래 영상을 보시거나
유튜브등에서 월광보합등을 검색해서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저가 월광보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로 이걸 구하게된 이유는
철권때문에 스틱가격이 정신나간 가격
정상가 새제품보다 중고가가 더 비싼 상황이여서
사용하던 스틱들을 정리하고
더적은 금액으로
PC스틱으로써 산와레버 버튼의 월광보합을 사용할수 있으면
철권,스파용 스틱으로 가성비가 매우 뛰어날것이라 생각해서
스틱으로 쓸수 있는 제품을 찾게 되었습니다.
리뷰는 에뮬 기기로써의 월광보합에 대한건 배제한체
월광보합 스틱으로써 상품을
약 이주이상 사용해보고 리뷰합니다.
기본적으로 스틱의 조작감을 구분하는 요소는
1.레버과 버튼의 배열과 메이커
2.무게등으로 인한 흔들림
3.응답속도
세가지인데
월광보합이 트윈스틱이고
크기+기판+스피커등의 무게 덕에 중량도 충분하기때문에
책상등에서 사용할시 흔들림 없이
아케이드에 최대한 근접하게 사용할수있습니다.
레버,버튼은 정품 산와레버,버튼으로
레버 버튼 메이커 규격 중량이 좋다면
판테라,te2+등의 최고가 스틱에 비교해도 별차이 없을만큼
좋은 조작감을 보여주기 때문에
응답속도만 문제 없다면 좋은스틱 될거라 생각했습니다.
일단 흔들림이 없고 산와레버 버튼이면
조작감은 큰차이가 없기때문에
스틱으로써 비교는
이전에 다른 디자인으로 많이 알려진
저가 월광보합과 비교하고
응답속도는 PC용 메이크스틱등과 비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디자인제품은 이번 리뷰할때 사용한제품 사용하기전에
이전에 제가 사용했던 저가 판도라박스4인데
가격이 10만원대 초반으로 매우 저렴하지만
기본옵션으로는 스틱사용이 안되며
구매시 옵션으로 월광보합 사용중 정지기능과 스틱기능 게임등이 추가된
월광보합4s 바꿔야하며 3만원정도가 추가 됩니다.
또한
버튼도 게임사용버튼 6*2 스타트코인까지 총 15개 밖에 안되므로
일반 규격 스틱에 비하면 매우 부족하고
산와부품 교체시
정품산와 기준으로 네이버나 아이에스티몰등의 판매가격이
산와버튼 개당 3200원 산와레버 두개가격만해도 6만원정도니
10만원대 저가제품이라도
옵션추가에 산와레버 버튼에 추가하게 되면 20만원을 넘어버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4~5만원 추가로 산와레버 버튼 교체해준다는 옵션도 있는데
중국업체에서 교체되서 오는것으로 그냥 봐도 레버버튼에 산와마크가 없는
가짜 산와나 비슷한짭인 산화마크가 박힌것으로 오는경우가 많습니다.
원형가이드를 제공한다고 옵션에 선택할수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원형가이드 자체가
일제 산와에서는 나오지 않습니다.)
이외에도
스틱으로 사용하려면 몇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케이스가 아주 얇은 철판이고
마감이 상판열다가 손가락이 베일만큼 날카롭고 좋지않습니다.
(실제로 구매했을때 불량으로 교체했는데 교체한제품도
나사가 없이 올만큼 마감이나 완성도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얇은 철판에 상판이 일자 통플라스틱으로
구성되있어서 조작시 소음(통울림)이 심합니다.
위가 높아서 경사가 상당하게 있고
그에 따라 경사진만큼
레버가 휘어져있습니다.
버튼은 경사가 져있어도 사용시에 크게 문제가 없는데
레버가 휘어져있으면 조작감에 많은 영향이 있습니다..
윗부분이 높은건 오래된 스틱인 싸울아비스틱이나
저가 중국스틱들에 적용되있는 이해 불가능한 디자인인데
(오래전에 싸울아비스틱에서 주최했던? 용산 킹오파대회 나가시는 분이
싸울아비스틱도 적응했더니 할만하더라 하는친구는 본적은 있습니다.)
제 경험상도 그렇고
처음부터 저런 경사적용을 좋다고하는 사람은
한명도 본적이 없습니다.
실제 조작감에 상당한 악영향이 있으며
판테라 te2+ 권바드래곤,크리스탈등
현존하는 하는 모든 고가스틱이 전부 평평한것만봐도
스틱용으로 정상조작을 위해서는 평평한제품이나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제품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위 디자인의 저가스틱 기판의 문제점은
스틱이 PC에서 하나의 usb로 여러버튼으로 인식하여
스팀설정을 하더라도 트윈스틱중 하나의 스틱만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철권등은 키보드에서 1P 2P구분이 되있어서
joytokey등의 프로그램으로 대응해서 사용할수있지만
스파등의 게임에서는 키보드에서 1P사용만 지원하므로
동일한 방법으로는 사용할수가 없습니다.
스파를 제외한 키보드 1p2p가 지원되는 다른게임에서도 사용하려면
게임마다 전부 다른 설정을 적용해야 하므로
스팀에서 직접인식해서 사용하는것과 다르게 매우 번거롭습니다.
결국 스틱으로 사용하려면 너무 저가의 제품은 피하셔야 합니다.
사진의 저디자인부터 약 4가지 디자인으로 나오는걸로 아는데
이런 저가월광보합의 특성은
1.버튼수가 부족하고 케이스특성상 통울림이 심함
2.그리고 버튼레버가 중국산
3.케이스가 기울어져있다.
4.기판에서 PC스틱기능을 지원하더라도 pc에서 인식시 1p 2p가
분리된 스틱으로 인식하지못하고 하나로 인식한다.
이런 제품은 스틱으로 사용하기 힘들고
스틱으로 사용하실려면 이런제품은 피하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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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온제품이라서 그런지 디자인은 철권7 으로 되있으며
위판이 나무로 되있고 그위에 아크릴 코팅이 되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평평한 스타일의 트윈스틱이며
상판은 나무 하판은 플라스틱입니다.
고정은 8개의 흡착판으로 하는데
각기 돌려서 따로 높이조절가능하므로
사진처럼 반드시 평평한 곳이 아니라도 높이조절로
큰 흔들림 없이 사용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위사진의 나무책상처럼 흡착이 불가능한 테이블등의 높낮이가 일정한곳에 고정하는 경우엔
3M 고무범퍼를 구매하여 고정 시키셔도 됩니다.
사각형이 3M제품이며
가격은 아이에스티몰같은 스틱부품 전문사이트등에 판매하는게
4개 천원정도하며
판매점에서 정상가로 구매하시면
12개 붙어있는제품 천오백원정도 입니다.
큰 원형은 PC케이스용인데 가격은 10개 2천원정도로 펌퍼자체가 대부분 저렴한편입니다.
발판을 때면 높이조절 나사산이 있기때문에
사진의 오른쪽 처럼 나사구멍 뚫린 범퍼로 하시면 사진처럼 나사로 고정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굳이 나사로 고정하지않더라고 밀리거나 잘 떨어지지않습니다.
추가로
산와레버의 낮은 높이가 맘에 들지 않으시다면
레버연장용샤프트를 구매하셔서 연장하시면 됩니다.
가격은 아이에스티몰에서 6천원 정도하며 좀더 저렴한곳들은
3~4천원정도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상판은 일체형이지만 하판은
통울림소음을 생각해서 1P 2P따로 분리해 놔서
조작으로 인한 소음은 판테라등과 비교해도 될만큼
매우 좋습니다.
버튼은 저가월광보합과는 다르게
8버튼+5버튼 PS패드 버튼구성이며
하단의 8개뿐만 아니라
상단의 5개 작은 버튼
스타트 셀렉트 코인 ps버튼 L3
모두 산와정품 버튼으로 되있습니다.
위 제품은 ps3기기에서 스틱으로 사용할수 있게
버튼이나 기기설정이 되있는 제품으로
ps3스틱으로도 사용하기능하기 때문에
PC연결시 usb컨트롤러 두개로 인식 합니다.
마메등의 에뮬등에서는 다이렉트인풋이기때문에
그냥 사용하실수 있고
철권,스파,길티기어등의 스팀에서는 추가로 설정을 하셔야합니다.
이번에 추가된 다이렉트인풋 스틱의
스팀 설정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관련내용중 주의해야할것이 있고 설정하다 실수도 많이 해서
주의해야할 내용을 영상으로 만들어서 올립니다.
영상을 몇일전에 만들어서 버그가 있다고 했지만
최신 베타까지 업데이트를 하셨다면 별다른 다른 버그는 없는걸로 보입니다.
설정 한번 하신후 그냥 사용하시면 됩니다.
연결시 따로 전원연결이나 추가 선연결 필요없이
USB선만 하나 연결하시면되서 월광보합이 아닌 다른 스틱처럼
간편하게 사용가능합니다.
선도 고정형으로 연결할 필요없이 이용하실때만 PC와 선을 연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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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의 3가지 요소가
중량 레버버튼 응답속도라고 했을때
응답속도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다른 일반스틱과 응답속도도 비교 테스트 했습니다.
이전에 올라오던 대부분의
스틱 성능 비교 테스트라며 영상들 보면
왼손 오른손을 동시에 눌러서 누가 먼저때리는지 확인하면
테스트할때는 편하기는 한데
응답속도테스트 자체가 1ms단위 테스트라서
1ms=0.001초
1프레임당 16ms정도의 시간이기 때문에
사실상 체감으로 느끼기엔 불가능에 가깝고
실제 손으로 눌러서 확인하는것은
측정된수치와 오류가 너무 많아서 테스트로써의 의미가 없다고 보고
따로 스틱을 분해하여 버튼만 직결해서 테스트 했으며
스틱 테스트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울스파4의 펀치 테스트로
테스트 했습니다.
비교 대상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메이크스틱.
테스트 결과만 확인하실려면 2분부터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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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계속 구매처 물어보시는 분이 있어서 추가로 남깁니다.
구매는 네이버에서 월광보합을 검색하시면
관련제품이 많이 나오고 그중 8버튼+5버튼(스타트,셀렉트,코인,홈버튼,L3)
플레이스테이션 기기버튼 구성으로 된제품은
전부 PS3,PC스틱으로 사용할수 있는제품이니
그중에 리뷰 많은 판매몰에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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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처음 월광보합을 샀을때도 리뷰겸해서 글을 쓴적이 있었는데...
나름 열심히 쓴글에도
에뮬에 불편하신 분들
에뮬?->복돌이->저작권무시하는 범죄자까지 나아가는 분들이 있어서
삭제한적이 있습니다.
스틱으로 이용을 해볼려고 검색을 해봐도
월광보합에 대한 글만 올리더라도 안좋은 댓글이 달려서 인지
이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이나 알고있는 사람도 많은편은 아니라서 인지
월광보합,판도라박스4등의 설정등의 관련내용을 알고 싶어서
검색을 하더라도 관련내용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막상 스틱으로 이용할 월광보합을 구하고 보니
연결하는 과정이나 테스트하는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스팀 설정등이나 초기화 방법이 검색해도 안나오고
혼자서 해딩하듯이하니 쉽지 않아서 삽질이나 시간낭비를 많이했습니다.
아무튼
철권덕에 스틱대란이 였던
이주동안 충분히 만족하면서 사용하였고
다른분들도 사용하실때 쉽게 사용하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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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있을것 같아서 주소는 삭제 했습니다.
버튼 간격은 크게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니라서 언급은 안했는데
가지고있는 메이크와 비교했을때 벌어져있긴합니다만 조작시에 불편하거나 이상은 못느꼈습니다.
아마 제가 이전에 미니게임기통으로 게임을 즐겨와서 불편함을 크게 못느겼을수도도 있을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다훈전자등의 mdf스틱이 왜 30mm버튼을 사용하지않고 28mm버튼을 이용하는지
버튼간격이 오래전 오락실 기기가 목제였던때나 슈퍼등에 있는 미니게임기통처럼
약간씩 벌어져있는지 알게된것같습니다
내부적으로 봤을때
메이크나 판테라처럼 윗판이 철판이 아닌이상
목제나 아크릴 플라스틱상판으로는 강도가부족하여 버튼 간격이 벌어질수밖에 없는것같습니다.
가성비는 물론 판테라중고도 살수있는가격이라고해서
비교하면 그렇지만 트윈스틱이란걸 감안한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버튼만 26개인데
산와버튼 개당 3200 *26= 팔만 삼사천하는 금액에
단순히 계산해도 삼만원짜리 레버 두개 더하면
십사만원중반가격입니다.
결국 레버버튼 가격을빼고나면 십만원초반 정도로 저렴하다 볼수있는가격입니다.
물론 조금만 돈더주면 고가스틱도 구매가능하지만
트윈스틱이고 2인용이 가능한만큼
스틱도 두대가격과 비교해야되지 않을까요?
네 안사요
장문의 긴 리뷰로 열심히 써주시느라 수고 하셨는데.. 너무 칭찬일색이 아닌가 염려 됩니다 친한형이 위 제품을 취급해서 실제로 써보고 5대 이상 제손을 거쳐가본바 느낀 소감을 말씀드리자면.. 제품의 마감이 아주 조악합니다... 그리고 기본 산와 비정품으로 채택되어 있지요.. 산와 레버랑 버튼을 개조 한다고 해결되리라 생각해서 산와로 모두 교체해봤지만 조작감이 나아지질 않았습니다.. 일단 버튼사이의 간격이 비정상적으로 벌어져 있고 월광보합 종류마다 각도가 제각각 입니다 수평을 유지하는 경우도 물론 있기도 하지요 무엇보다 책상위에 올려놓으면 높이가 너무 높아서 플레이하기가 힘듭니다.. 플3이랑 연결되는점 PC에 연결해서 쓸수 있는 장점은 있으나 위에 서술하신 "판테라,te2+등의 최고가 스틱에 비교해도 별차이 없을만큼 좋은 조작감을 보여주기 때문에" 위 부분은 상당히 공감하기가 힘든 부분입니다 위 두제품군이랑은 제품 마감도 그렇고 비교조차 불허하거든요 이런건 실제품을 보고 직접 써보면 바로 알수 있습니다
고급세단보다 버스가 가성비 좋다는 말과 비슷해보임
PS4와 100% 호환되는지요?
PS4에서는 사용불가능합니다. PC용입니다.
일단 버튼 배열이 완전 애반대요....
장문의 긴 리뷰로 열심히 써주시느라 수고 하셨는데.. 너무 칭찬일색이 아닌가 염려 됩니다 친한형이 위 제품을 취급해서 실제로 써보고 5대 이상 제손을 거쳐가본바 느낀 소감을 말씀드리자면.. 제품의 마감이 아주 조악합니다... 그리고 기본 산와 비정품으로 채택되어 있지요.. 산와 레버랑 버튼을 개조 한다고 해결되리라 생각해서 산와로 모두 교체해봤지만 조작감이 나아지질 않았습니다.. 일단 버튼사이의 간격이 비정상적으로 벌어져 있고 월광보합 종류마다 각도가 제각각 입니다 수평을 유지하는 경우도 물론 있기도 하지요 무엇보다 책상위에 올려놓으면 높이가 너무 높아서 플레이하기가 힘듭니다.. 플3이랑 연결되는점 PC에 연결해서 쓸수 있는 장점은 있으나 위에 서술하신 "판테라,te2+등의 최고가 스틱에 비교해도 별차이 없을만큼 좋은 조작감을 보여주기 때문에" 위 부분은 상당히 공감하기가 힘든 부분입니다 위 두제품군이랑은 제품 마감도 그렇고 비교조차 불허하거든요 이런건 실제품을 보고 직접 써보면 바로 알수 있습니다
아 참고로 순정의 버튼이랑 레버는 뭐 사용을 제대로 못할 정도의 퀄리티 입니다 레버 돌리면 사탕볼이 돌아가서 빠져나오고 버튼은 눌러도 몇번 씹히고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 물론 3만원 들여서 산와레버 정품으로 바꾸고 6버튼 산와버튼으로 교체할수는 있겠죠 하지만 비용도 그렇고 위 제품 자체가 시중 판테라 1대 가격 정도라서 메리트를 따져본다면 상당히 애매한 위치입니다
오해가 있을것 같아서 주소는 삭제 했습니다. 버튼 간격은 크게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니라서 언급은 안했는데 가지고있는 메이크와 비교했을때 벌어져있긴합니다만 조작시에 불편하거나 이상은 못느꼈습니다. 아마 제가 이전에 미니게임기통으로 게임을 즐겨와서 불편함을 크게 못느겼을수도도 있을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다훈전자등의 mdf스틱이 왜 30mm버튼을 사용하지않고 28mm버튼을 이용하는지 버튼간격이 오래전 오락실 기기가 목제였던때나 슈퍼등에 있는 미니게임기통처럼 약간씩 벌어져있는지 알게된것같습니다 내부적으로 봤을때 메이크나 판테라처럼 윗판이 철판이 아닌이상 목제나 아크릴 플라스틱상판으로는 강도가부족하여 버튼 간격이 벌어질수밖에 없는것같습니다.
가성비는 물론 판테라등과 비교하면 그렇지만 트윈스틱이란걸 감안한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버튼만 26개인데 산와버튼 개당 3200 *26= 팔만 삼사천하는 금액에 단순히 계산해도 삼만원짜리 레버 두개 더하면 십사만원중반가격입니다. 결국 레버버튼 가격을빼고나면 십만원초반 정도로 저렴하다 볼수있는가격입니다. 물론 조금만 돈더주면 고가스틱도 구매가능하지만 트윈스틱이고 2인용이 가능한만큼 스틱도 두대가격과 비교해야되지 않을까요?
네 안사요
완젼별루..
고급세단보다 버스가 가성비 좋다는 말과 비슷해보임
나무통 구려서 좀..... 쓰다보면 휘어지고 난리도 아님..
아무튼 루리웹은 댓글들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