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써본 레버는 기본장착레버 제외하고
헬프미레버, 삼덕사309 두가지입니다.
둘다 탄성이 35라고 들엇던거같은데 사실상 저둘이 저한테는 약간 뻑뻑하다고 느끼거든요?
근데 크동레버 살펴보다가 보니 삼덕사 303m? 시리즈인가로 검수해주는거라 탄성이 25라고 하는거 같더라구요.
99~01년도 즈음의 오락실 레버처럼 헐렁한? 느낌을 좀더 찾는중인데
비풍류는 35탄성으로 충분하지만 풍류는 그보다 탄성이 낮은 예전 오락실게 더 잘나가는거같다고 느끼거든요.
실제로 태그1때 제가 하던 풍스텝이 지금 309레버로는 절반도 못하고 잇음 ㅠㅠ
게다가 중요한 가장 큰 부분중에 하나가... 66오른손 등등의 기술들. 이게 지금 탄성 신경써서 딱딱! 소리나게 손목에 힘주고 하지 않는 이상
제가 커맨드미스인지 은근히 안나가고 그냥 오른손이 톡 나가거나 혹은 13프레임 발동기술이라고 가정해보자면 실제론 입력때문에 14,15정도로 나가는느낌?
이걸 고치고싶습니다... 레버문제인지 제 손문제인진 아마 25탄성레버를 써봐야알듯해요...
우짯든, 만약 탄성체감이 꽤 많이 나는 편이라고 한다면 삼덕사 309를 크동레버로 바꿔볼까 합니다.
크동레버가 헬프미레버나 309레버보다 대각입력이 좁다고는 하는거같던데... 이것도 사실 걱정이긴하지만 ㅠㅠ....
둘다 써보신분 계시면 혹은 비슷한증상 해결하신분 계시면 답변좀 부탁드려요~
istmall 가면 고무만 따로 팔아요~ 저도 25~45까지 다 써봤는데 전 결국 35에 적응했습니다. ㅎㅎㅎㅎ 무난하게... 25는 갠적으로 손에 힘을 덜 줘서 좋았습니다.
35가 저는 최적이네요. 25는 빠른 대쉬 입력시 중립 복귀가 느려서 앞 만 입력되는경우가 생기네요.
알파 49s 35탄성 쓰는데 굿~ 35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