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이 모자라서() 3캐릭만 갖고 놀았습니다.
뭔가 안 맞는 것 같지만 개의치 않고 장비시킨 빨강 망사타이즈
이 창 이름이 아키다치였던가요.
우려먹기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고, 겨울 모티브의 새 뱃지 무기들도 나름의 매력이 있어 보이지만,
개인적으로 요자쿠라마냥 이 시리즈가 또 나왔으면 했습니다..
창을 던지는 아줌마
폼을 잡는 아줌마
철푸덕
밀...
그냥 저렇게 차려입혀보고 싶었습니다.
이 탈리스가 눈에 밟혀서..
이런 게 더 잘 어울리는 캐릭터가 따로 있었겠지만 헤어스타일이 마땅찮아서 포기.
모처럼 덧니도 실장되었건만...
유아체형과 레이어링웨어의 해결되지 않는 갈등...
형상을 빌린 것
근 1년만에 에스테 들어가서 덜 부자연스럽게 만들었습니다.(??)
뭔가 폼 나는 한 장.
저 뭐라 형언하기 힘든 속바지 디자인이 참..
근 몇 주간 찍은 크레이지 스매시 스샷 가운데 아마도 이게 최고
프리니 의문의 피격
점검 끝나면 강화 야마토의 차례로군요.
위풍당당한 강철의 진격이라니...
...카에데?
정답 저 꼬꼬마는 일단은 안즈입니다
안즈라기엔 니트력이 부족한 얼굴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