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마이패션을 실수로 선택했는데 뜻밖에도 이전 버전보다 자연스러운 모습의 란코가 보여서() 결국 AW째로 재설정하는 수고를 거치게 되었습니다. 메인클래스 레벨도 얘 혼자 다른 애들 76일때 78이고... 이 볼륨감.. 이몸 이런거 좋아! 표정연기의 필수품으로 알려진 お化け舌도 본격적으로 활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다만 악세사리가 4칸밖에 없다 보니, 롤붙임머리/쌍리본/고딕쵸커/혀로 칸이 다 차버리네요.. 도저히 마땅한 의상이 없어 분위기만 비슷하게 따라해본 문제의 수영복 패션. 다음엔 단짝인 아스카를 만들어보고 싶네요. 컨셉도 쓸 파츠도 다 정해놨고 심지어 타쉽친구의 참고자료까지 있지만 예산이... 철푸덕 (......)
여기 나나 하나주세요
総髪랑 구레나룻 붙임머리로 어찌 되지 않을까도 싶어뵈네요.
나나 포기했습니다. 근본적으로 머리가 아예 답이 없다보니 같은 분야에 도전한 참고자료들도 도움이 안 되네요...
제목을 자세히 안 보고 들어온 글이었는데, 첫짤보고 란코 + 작성자분을 알아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