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둘겨 맞을 몹은 6층의 버섯몹.
핵열5 : 2500
화염10 : 5800(해석스킬로 인한 2배 뻥튀기)
대폭원5 : 3200
빙결, 전격 :2700
물리계 : 1100
핵열의 술식은 대미지가 좋아서 쓸만하지만 그만큼 TP소비도 만만치 않음.
물리계는 마스터시 TP소비가 50을 넘으나 대미지는 고만고만..
(아마도 STR이 관련 될지도??)
초반에는 핵열의 술식이 쓸만하지만 후반에는 해석에 의한 2배 뻥튀기로
각 속성 단체 마법이 유용할수도 있다는 후문.
핵열은 각종 공격업 버프를 통해 뻥튀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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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지야 좋은데...TP소비는 우째할라나..
알케 댈꾸 댕기면서 마법 펑펑 쏠라면 마구스+저주 상태이상 걸수있는 파티원은
필수가 되버릴것 같네요.;;
출처 : http://www5.atwiki.jp/sekaiju_maze2/pages/33.html
어차피 알케는 FOE전에나 마법쓰다보니 보조용으로 마구스를 델꼬다닌다는건 잡몹처리에 에러사항이 꽃피지 않을까요 -.-
HDMl / 저도 그생각이 들더군요. 그다지 특징이 없는 마구스라서..요번에 커스의 저주도 익혔겠다..마구스군의 수면시 대미지를 5배준다는 스킬을 찍기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요스킬이 영 션찮으면 아마 영원히 2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