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le Tower의 싸움이 있은지 2년이 흘렀다...
아크리치 데이모스를 물리치고 다로킨 공화국에 평화를 가져다준 후, 영웅들은 이제 모험거리를 찾으면서 Broken Lands를 거쳐 글란트리로 간다.
Shadow over Mystara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스테이지 1. -오프닝- Broken Land에서의 습격
"도와줘요!"
"!!"
"도와줘서 감사합니다."
"이름을 말해주실수 있나요?"
Theif SHANNON
"대단한 이름이네요..."
'구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눈 후, 당신들은 서둘러서 현재 위기에 처해있는 트린턴 마을로 갔다.'
스테이지 2. 트린턴 마을
"!!"
"감히 우리들에게 대항하려고!? 오너라 내 부하들아!"
"예 대장님!"
"가자 가자! 더 빨리 이 ㅁㅁ들아!"
보스 '워 머신'
"네 녀석은 여기서 더이상 나아가지 못한다. 네 목숨은 여기서 끝이다."
어느 정도 데미지를 입히면 불화살을 쏴서 마을을 불태웁니다..
뒤에서 미는 녀석을 한 녀석만 남기면 돌진 속도가 느려집니다.
"네 녀석은 이 공격에서 살아남지 못한다."
"이거나 먹어라!"
"뭐지?"
"워 머신이!"
보스 클리어
레벨업
이런 느낌의 알피지 있으면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전 아직까지도 첫판 보스인 고블린 워머신이 제일 어렵습니다 -_-;;;;
저도 워머신이 어렵더군요.
도둑이 제일 쓰기힘들던데.....최강특수기 백스탭은 인간형외엔 안걸리고..... 도둑으로는 워머신깨기 진짜 어렵죠......방패가 없어서리.... 원코인 클리어는 흑마법사가 최고죠......500발짜리 라이트닝스태프만 사면......
4명서 온라인을~~~~~
방패가 없는 도둑,마법사는 정말 깨기 힘들더군요; 솔직히 d&d2 최강보스는 워머신같음.. 다른 넘들은 LB오일이나 전설의검 등에 간단히 뒤지는 방법들이 있어서 ㅋㅋ
워머신이 제일 쉽던데^^::3번째보스인 독수리같은놈이 제일 어렵고..... 기사,성직자,드워프,엘프로 원코일클리어했지만 도둑이랑 마법사는 엄두가 안남.. 그나마 도둑으로는 도전해볼만한데 마법사는 넘어려움...
전 유일하게 마법사로만 원코인(그것도 2p마법사로만 해봤음) 하피는 좀 짜증나서 마법 중요한거 빼고 다 쓰고 잡습니다;;
넷플 하는거보니까 웬만하면 라크리던데..
뭐 LBO 구하는 순간부터 대부분의 보스가 이제 쉽죠...
솔직히 마법사는 보스보다 졸개가 더 무섭습니다.(기본격투능력이 한참 모잘라서 졸개 몇마리 죽이는데도 낑낑대기 쉽상이지요.)
고블린들 떨어질떄 "깨갱"이란 대사 넣어주시는 센스를 발휘해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