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버전이라 화질 구린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
용왕군 배틀을 하며 골렘등이 뜨면 허무하게 벽이 파괴되길래 최고 강도를 가진 오리할콘 블럭을 캐내어서 완성한 실드입니다.
여기선... 그냥 앉아서 몹들이 죽는걸 구경할 수 있습니다.
바깥의 전경입니다. 발밑의 가시와 공중 몹은 불을 뿜는 석상이 공격하는 구조입니다. 가시 범위는 더 확장이 가능합니다.
유저 임의로 석상을 발동시킬 수도 있는데, 1칸 높은 높이에서 석상 앞에 서면 석상이 반응하여 불을 뿜지만 데미지는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구조는 골렘의 펀치를 막아줘서 다른 구조물들도 안전합니다.
이렇게 레일을 깔아두고 광차를 타면 지나가면서 불을 뿜더군요 ㅋㅋ
이쪽 부분의 오리할콘은 혹시나 뚫렸을 경우를 대비한 벽과, 석상을 부수고 원활하게 압정을 깔기위한 구조입니다.
압정이 은근히 약해서 잘 부서지더군요. 배틀 때마다 부서진곳을 회수해서 매번 다시 깔아줘야합니다만 그정도 수고는 감수할 가치가 있습니다.
남은 부분에도 압정을 깔아서 오기전에 잡아버릴 계획이구요. 부서지지 않는 특성을 이용해서 대포도 계획중입니다.
편하게 몹을 잡고 싶으시거나 함정에 걸려 죽는걸 즐기시는 분들은 한번 도전해보세요!
오호... 이거 땡기네요 +ㅁ+
말도 안돼 저 벽은 50미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