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67?시간을 했네요 ㅎ 딱히 어렵거나 짜증나는 트로피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용과같이 제로에 더러운 미니게임 트로피나 타임어택 트로피 같은거 정말 혐오하는데 그런건 없어서 좋았습니다. 시간만 투자하면 언젠가는 되는 트로피들 뿐인것 같아요. 유저달성률 2.5%던데 낮은 비율 생각하면 이상하리만치 쉽네요. 아직 발매한지 얼마 안되서 그럴까요? 그리고 작년에 했던 이스8도 너무 재밌게해서 기억에 남는 게임이었는데 드퀘11도 그렇게 될것 같네요. 정말 오랫만에 예약구매한 게임인데 돈값은 하고도 남았네요. 적강함 모드로 했는데 보통 난이도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너무 쉬울것 같으니 적강함 넣고 하시길 강추합니다. 이제다음 게임은 MLB 더쇼 18이나 다크소울 리마스터 중에 멀할지 고민이네요 ㅎㅎ
드퀘 플레 쉬운가요? 따로 난이도 정하는거없이도 서브퀘 아리송한게 너무많아서 그냥 엔딩만볼까? 생각드는데 강철검가져다주고 무슨레이피어? 공략봐도 그냥 뭘가져다주면된다고만 나와있고 그 가져다줘야될 아이템 어디서 구하는지 나오질않아 플레 할려면 힘들겠구나 했거든요 우선 ㅜㅜ 3인협동스킬 퀘가 어렵더군요
3인 협동퀘는 사냥하시다가 존돌입한 멤버는 백업멤버로 빼두면 존유지가 됩니다. 그렇게 맞춘다음에 목표 몹잡을때 전투멤버로 넣으시고 잡으세요.
퀘스트 다 안깨도 플레 따집니다
트로피기준으론 퀘스트 60개중 40개만 달성하셔도 되니 건너뛰실건 뛰어도 됩니다.
플래티넘 축하드립니다.
플래, 플레 검색 후에 축하 댓글을 적었습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