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퀘11 나오자마자 구매했는데
초반이 지루해서 안하다가 최근에 코로나때문에
다시 시작함
하다보니 재미는 있네요
3부 들어서자마자
퀘스트하러 돌아다니는데 몹이 너무 쎔
몇턴만에 다 전멸함
벙어리주인공새키가 레벨 50정도 됬을거고
나머지는 40정도 됬을거에요
케토스타고 나프가나 돈대에 내리면
몹들중에 메탈핸드가 가끔나오는데 이걸 잡으니 경함치를 많이 주네요
일반 몹들도 7마리이상도 나와서 경험치가
5천에서 1만정도 주기 때문에
계속 노가다 하다보면 메탈핸드 나오는거 잡으면
한마리만 잡아도 3만정도 줍니다.
파티원을
아벨-카뮈-마르티나-실비아
랜덤으로 메탈핸드 나오면
카뮈의 스킬중 회심필중으로 때리면 100%확률로
메탈핸드가 뒤집니다.
그렇게 노가다 하다보면
마르티나와 실비아가 동시에 존이 되게하고(파티에 널고 빼고해서)
둘이 존이되면 아벨도 존필중으로 존을 만듭니다
아벨.마르티나.실비아의 연계기 스펙타클쇼를 발동합니다. 그러면 메탈몹이 3마리쯤 나오는데
이 3마리를 다 잡으면 한번에 약 3십만 가까이 경험치를 줍니다.
메탈몹이 나오면 카뮈탄에는 무조건 회심필중으로 100%죽일수있고 마르티나 턴에는 뇌광일섬찌르기로 약 65%의 확률로 한방에 잡습니다. 아벨 메탈베기나 실비아 메탈베기는 데미지가 1씩 닳기 때문에
카뮈나 마르티나로 끝을 내야하네요
메탈 몹들을 잠재우려면 아벨과 로우의 연계기
유그노아의 자장가를 쓰면 메탈몹들도 잠들어서 차치하기 쉬워지지만 로우로 교체하고 아벨을 다시 존필중하는 턴에 메탈몹들이 도망치기 때문에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두세시간 사냥하니까 금방 70이 되었습니다
99까지 노가다를 할지 어떨지는 아직 정하지않았습니다. 일단 퀘스트중 아메지스트웜과 다시 싸우러 가본후에 노가다를 더 해야할지 어떨지 봐야겠습니다
저도 여기 '경이로운 소문' 보면서 밀림에서 노가다 했어요. 나름 힘의팔찌랑 데스방패였나... 많이 떨어지더라고요. 전 60까지만 했어요 ㅋ 3년만인가 다시 했는데도 잼나더라고요.
3부 시작할때 평균레벨 70 이상이었네요:)
3부 적정레벨은 60~70언저리가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