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알고보니 그 후에 이야기가 더 있더라구요? 11s로 다시 달릴만한 값어치가 있는 후반부 일까요? 추가로 스위치로도 충분히 이식 잘되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옛날에 일반11로 엔딩 봤었는데요 나중에 알고보니 그 후에 이야기가 더 있더라구요? 11s로 다시 달릴만한 값어치가 있는 후반부 일까요? 추가로 스위치로도 충분히 이식 잘되었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