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는 32마리 잡아줬는데 더이상 노가다 할 용기가
없어서 그냥 엔딩봤네요.
액션어드밴처가 아니구 10%액션 90%어드밴처네요.
보스전도 퍼즐형식;;; 주변물건 이용해서 공략..6방치면 끝
잘만들었다는건 알지만 안하면 하고 싶고 그런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제가 게임불감증인지는 몰라도....
서양사람들이 만들어서 그런지 이쁜 캐릭 디자인도 아니고
어두운 배경에 알록달록 화려한 색상 ..오래하면 눈아프네요.
그래도 간만에 엔딩을 보게할 만한 괜찮은 작품이네요.
가격도 14500원에 파는곳이 있습니다.
싸고 게임성도 괜찮으니 어드밴처겜 좋아하시는분 놓치지마세요.
체력게이지는 10칸이었습니다. 그리고 황금잉카2개 몇개 못찾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