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국전에 가서 3DS 화이트 구입하고
운이 좋게 노X터에 예약을 해놨는데 제가 예약한 물량이 어제 들어온 전부라고,,;;;
어제 구입하고 매장에 잠깐 있었는데 몇분이 몬헌 들어왔냐고 문의를 하는데...
제가 구입을 다 해서 뭔가 죄송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다른 매장들은 오늘 오후에 들어온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각설하고 어제 오늘 잠깐 즐겨본 소감은
일단은 개인적으로 오프닝부터 3D기능의 놀라움을 한번 느끼고 시작했습니다.
마을은 Tri를 즐겨보신 분들은 익숙하게 돌아다니실수 있을겁니다
항구는 Tri랑 다르게 바꼈는데
확실히 여타 포터블과는 차이가 나는 점은 퀵(?)이동이랄까요
마이하우스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할때 바로바로 가는 기능이 이번꺼는 없네요 ㅜㅜ
그리고 조작감....확장슬라이드 동봉판을 샀지만
슬라이드 없이 한번 플레이 해보고
이건 그냥 동봉판만 팔았어야지!!!라는 생각만 들더군요;;;
확장이 있는냐 없는냐 차이는 생각보다 심하네요
화면크기는 확실히 psp에 비해 작기는 하지만
지도만 터치스크린에 옮겨두고 플레이해도 화면이 트이는 느낌이라서
플레이를 하다가 보면 화면 크기는 그렇게 신경이 쓰이지 않네요 ^^
아직까지 제대로 된 거대 몬스터는 잡아보지를 못 해서 자세한 소감은 좀 더 플레이 하고 난 다음에^^
전 그럼 좀 더 즐기러~~
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러우면 지는거다.
전 다른것보다 장비 세트 등록하는게 없어진게 불편하더군요... 하나하나 갈아입어야해서 ㅡㅠ 집회소도 쓸데없이 넓은거같고..
양파양파/장비세트 등록하는거 마이하우스에 있던데요^^
슬라이드패드가 있는게 몬헌하기 훨씬편하다는건가요? 확장패드 사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