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투구 강함 (패이드)
수비 강함
주루 강함
으로 사용하며 구속은 가장 빠름으로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패넌트 한 시즌 돌리면 타격부분은 그럭저럭
실제와 같은 기록이 나와요
다만 홈런왕의 홈런수가 60홈런이 넘어가요
타율은 3할 후반때고요
이것은 저반발구로 바꾸면 어떨까 고민입니다
문제는 투구인데요
스트라이크존 떳다가 사라지는 옵션에
어디로 던지는지 표시 되는 옵션을 사용중입니다
(변화가 탄착점 뜨는 옵션은 x)
제가 추구하는건 에이스급 투수가
방어율 2점 초반 탈삼진 투수는 한경기 10개 이상의 삼진
완봉 완투도 시즌 한 5번 정도 원하는데
이게 강함으로 하면 진짜 "그 이닝" 이라고 하죠
너무 타격전에 투수 소모가 너무 커요
근데 또 보통으로 하면 완봉 탈삼진 18개 정도의 기록이 나와요
보통으로 해야 노히트노런도 기록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방어율이 1점이나 2점대가 수두룩 하고
강함으로 하자니 이건 뭐 여기저기 뚜드러 맞네요 ㅋㅋ
제 타협점은 보통이 스트라이크존 을 없엘까 싶네요
요약
1.투구는 보통+스트라이크존 등 옵션 생략?
그냥 강함으로 하고 실력을 키워라
2.타격은 난이도를 올려라? 아니면
저반발구로 해라?
투구는 스트라익존, 변화구 탄착점 다 나오게 하세요. 스트라익존에 걸치거나 살짝 빠지게 던지면 아주강함에도 팀방어율 2점대 나옵니다. 타격은 타구레벨 잘 날지않음으로 하시구요.
난이도를 모두 아주강함으로 하시는게 가장 최적이라 봅니다. 파워풀은 너무 말도 안되고.아주강함으로 해도 방어율 잘 나오기 힘드실거에요. 컴터 애들이 워낙 잘쳐서.그래도 파워풀 밑에 단계인 아주강함으로 하시는게 긴장감 있고 재밌어요. 스트라잌존은 나오게 하시고,변화구 착탄점은 당연히 안나오게 해야 재밌습니다. 변화구 뻔히 어디 떨어지는지 아는데 그거 쳐봐야 무슨 소용 일까요 ㅋㅋㅋ
변화구 탄착점은 투구시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