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새 고전이 엄청 땡기네요.
특히 몇번이나 플레이 했던 로사2가 또 땡기덥니다 헐~~
(그런데도 엔딩은 한번도 못본...응?;;;;;;)
요번엔 제발 코넬리아(맞나)를 황제로 만들 수 있는걸 목표로 하고 싶습니다.
2, 3번 시도해봤는데 계속 실패해서 말이죠.
어떤건 시대의 흐름을 최대한 느리게 가게 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고
어떤건 전멸만 계속 반복해서 왕계승때의 후보들을 전부 없애고
코넬리아 황제 만든다는 것도 있는다는거 같고...
아니면 흑마법을 얻을때 황제가 자결을 하는데 그때 코넬리아가 동료에 있으면
계승한다는거 같기도 하고...
일단 2, 3번 시도했을때마다 한번도 코넬리아가 황제를 계승한적이 없기 때문에
좀 많이 긴장(?) 된달까요...
로사2의 고수분들...다시 한번 시작하는 마당에 한번 조언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사가 씨리즈의 전통이니만큼
자금 노가다 하고, 전투는 최대한 적게, 이 플레이로 나가야 할까요?
다른 노하우가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ps그나저나 한글화가 편하긴 하더군요...순간적으로 오프닝 보면서
"요번엔 이걸 연재해 볼까?"란 생각을 해버렸다능-0-;;;;;;
[스샷] 요즘 다시 불태우는 또다른 명작. 로맨싱사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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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한단어도 모를때 3편을 샀었는데 시스템을 몰라 허덕이다가 바꿨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바꿨던 게임이 택틱스 오우거 였는데...
데님 파우웰//우왕 데님님~ 3 같은 경우 바꿀만 하긴 하죠-0-;; 재밌긴 엄청 재밌는데 뭔가 덜 만들다가 내놓은 듯한...개조판이라면 괜찮지만..;;; 저같은 경우 택오 샀다가 엄청 재밌게 즐겼는데...바꿨었던 기억이...도대체 왜 바꿨었는지 아직도 모르겠음-0-;;;
저는 이 게임..오프닝 테마음악이 너무 좋아서 항상 킬때마다 음악을 끝까지 멍하니 듣고 게임을 시작했었죠..저랑은 좀 안맞아서 엔딩은 못봤지만 파판이후로 스퀘어의 음악작곡능력에 대해 결정적인 신뢰감을 갖게 한 게임이었습니다..
저도 그랬는데요... 로사 시리즈 이외는 별로 곡들이 정이 안 가더라는.....
고수는 아니지만 이게임은 몬스터와 조우한 횟수에 비례해서 몬스터들이 강해진다고 알고있어서 전투는 회피하되 가급적이면 도망가지는 마라...라고 조언해드리고싶음...근데 어찌된게 필드에서 맞부닥치는 적들이 보스급보다 강한 경우가 종종있어서...
콧페리아 초강력 합체로봇의 위력이 기억에 선명합니다
http://old.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finalfantasy&table=gr_ffold&find=subject&ftext=%B0%B3%C1%B6&db=2&num=13149 저는 요즘에 파판5 개조판을 하고 있습죠.
범스투//정말 사가 씨리즈의 곡들은 하나같이 명곡들이죠. Dr.Strangelove//예 그렇더군요. 그래서 초반 무한자금 노가다 끝내고 최대한 전투횟수 줄이긴 했는데...어쩔때보면 어느정도의 전투횟수도 필요한듯해서 참 애매하다능-0-;; 무희//코펠리아를 황제로만 만들수 있다면..제발...제발...성공하기를... 미아키스//이것은...그 말로만 듣던 파판5 개조..ㅎㄷㄷㄷ 전 파판5 한글버젼만 해봤었지만...이건 로사3 개조와는 다른 포스가 흉흉 풍겨져 나오는 느낌이라 0.0;; 언제한번 리뷰 올려주세요~
코넬리아 황제가 가능하던가;;
누구누구//http://old.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ps&table=img_screen_con&left=h&find=name&ftext=%B9%CC%BE%C6%C5%B0%BD%BA&db=2&num=74541 초반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