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연향입니다.
루리웹에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려보는 거 같은데...
다음웹이 되기전 꽤 예전에 바이오하자드 위주로 영상 업로드라던가 해서 조금 많이 활동했었는데...
지금은 아이디도 바뀌고 입대 -> 전역 후에 워낙 이것저것 살기 바쁘다보니까
루리웹 활동은 등한시 하게 된 거 같네요. 취업도 하고, 다른 커뮤니티 쪽으로도 활동도 하다보니...
고2때였나 고3때였나 루리웹 처음 접한게 엊그제 같은데...
요즘에 조금 삶의 여유가 생겨서 다시 활동해보려고합니다.
저니... 최근에 해본 게임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같아요.
요즘 주류 게임들은 소위 말하는 폭력적이고 동적인 게임이 많은 편인데
이 게임 같은 경우는 그렇지 않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힐링게임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것 같아요 ^ㅁ^
그럼 즐감해주세요^^
오오 연향님 게시글이네요 아프리카 방송도 잘 보고있습니다 ㅊㅊ
저니 카메라를 너무 돌리셔서 어지럽내요..보다가 포기...여운남는 게임이죠...